[부산국제영화제] 서신애 파격 드레스 화제.."벌써 스무살"

남소라 온라인기자 blanc@kyunghyang.com 2017. 10. 1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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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서신애의 드레스가 누리꾼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배우 서신애가 참석했다.

이날 서신애는 가슴이 깊이 파이고 슬릿이 들어간 화이트 드레스에 같은 컬러의 재킷을 어깨에 걸치고 등장했다.

서신애의 의상은 지금까지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배우들의 의상과 비교했을 때 파격적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의상을 입은 배우가 서신애라는 점에서 대중의 큰 관심을 불러모았다.

배우 서신애가 12일 부산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2004년 6세에 우유 CF로 데뷔한 서신애는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을 통해 아역배우로 큰 인기를 얻었다.

배우 서신애는 올 해로 스무살이 됐지만 대중들의 기억속엔 <지붕 뚫고 하이킥>의 어린 나이에 철이 일찍 든 ‘신신애’ 이미지로 남아있어 충격을 더한 것.

관계자에 따르면 서신애의 드레스는 스타일리스트와 서신애 본인이 함께 고른 것으로, 아역배우의 이미지를 벗고 싶어 성숙한 디자인의 드레스를 골랐다고.

배우 서신애가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연합뉴스
배우 서신애가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연합뉴스
베우 서신애가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신애의 파격 의상에 누리꾼들은 “벌써 세월이 이렇게 지났나” “의외로 잘 어울림” “귀여워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남소라 온라인기자 blanc@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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