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연, 전성기 시절 도피성 유학 재조명..알고보니 '재벌과 스캔들'루머
2017. 11. 5. 13:46

중견배우 김보연이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근황을 알린 가운데 과거 '재벌 스캔들'을 해명한 사연이 회자되고 있다.
김보연은 과거 방송된 KBS2V '승승장구'에 출연, "활동 당시 입에서 꺼내기조차 힘든 스캔들이 돌았다"며 "꼭 스캔들 때문은 아니었지만 그 상황을 견디기가 힘들어 유학을 결심했다" 고 털어놓았다.
이어 "그때 유학은 은퇴를 생각하고 간 것이었다"며 당시 떠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밝혔다.
MC들은 "유학 기간이 얼마나 되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김보연은 "1년 6개월 정도 유학생활을 했다. 젓가락처럼 말랐었는데 3개월 만에 살도 쪘다. 스트레스로 장이 돌처럼 뭉쳐있었다. 안 듣고 안 보는 곳에서 3개월 있으니 나아졌다"라고 밝혔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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