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호재로 지속 인기, 미아동 'SK북한산시티'

이다연 2017. 12. 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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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미아동 일대는 미아 뉴타운 사업 추진에 경전철 신설까지 연이은 호재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지난 9월 2일 우이신설 경전철 개통 이후 역세권에 속하는 미아동 아파트들의 인기가 높다.

경전철 신설노선인 솔샘역을 바로 앞에 두고 있는 'SK북한산시티아파트'의 경우도 8.2대책 이후에도 지속 오름세에 있어 주목할 만 하다.

시티공인중개사 관계자는 "우이 경전철 신설 이후 미아동 아파트 매물 문의가 많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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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미아동 일대는 미아 뉴타운 사업 추진에 경전철 신설까지 연이은 호재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지난 9월 2일 우이신설 경전철 개통 이후 역세권에 속하는 미아동 아파트들의 인기가 높다. 경전철 신설노선인 솔샘역을 바로 앞에 두고 있는 'SK북한산시티아파트'의 경우도 8.2대책 이후에도 지속 오름세에 있어 주목할 만 하다.

[사진제공: 시티공인중개사사무소]
서울시 강북구 미아동에 위치한 SK북한산시티아파트는 2001년 11월 입주했으며, 최고 25층, 47개동, 전용면적 59~114㎡, 총 3830가구 규모다. 시티공인중개사 관계자는 "우이 경전철 신설 이후 미아동 아파트 매물 문의가 많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아 뉴타운 개발 호재에 동북선 경전철 사업도 예정되면서 미아동 부동산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 2일 우이 경전철 개통 이후 매매가가 전용면적 59.98㎡는 3억7400만원, 전용면적 84.76㎡은 4억4000만원, 전용면적 114.85㎡는 최고가 4억9500만원으로 지속 상승세다.

이 아파트는 도보 10분이내 솔샘역이 위치해 초역세권이다. 차량 이용시 10분 이내 롯데아파트미아점, 이마트, 현대백화점, 숭인시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미양초·중·고, 삼양초, 삼각산초·중·고, 서경대 등 다양한 학군이 있어 교육여건이 좋다. 오패산, 북한산, 북서울꿈의 숲 등 거대 녹지공간에 둘러싸여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성북생태체험관, 삼각산 도시자연공원, 북한산국립공원 등으로 여가를 즐기기 좋다.

향후 상계역~ 미아사거리역~ 왕십리역을 잇는 동북선 경전철이 개통되면 서울 출퇴근 시간이 30분 이내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되어 교통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이에 두산위브트레지움, 벽산라이브파크,래미안트리베라 등 인근 미아동 아파트 단지들도 주목을 받고 있어 미아동 부동산 문의가 많다

[지도 출처 : 네이버]
[매경 부동산센터 이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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