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프듀2' 김동빈, 키위미디어 복귀.."꼭 데뷔할게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연습생 김동빈이 소속사 키위미디어그룹으로 복귀를 결정했다.
김동빈 측은 4일 TV리포트에 "김동빈이 우울증으로 힘들어서 소속사를 잠시 나왔지만, 소속사의 배려와 팬들의 성원으로 다시 용기를 낼 수 있게 됐다"며 "지지해준 키위미디어그룹과 팬들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우인 기자]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연습생 김동빈이 소속사 키위미디어그룹으로 복귀를 결정했다.
김동빈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앞서 그는 지난달 키위키디어그룹을 떠난 사실을 알린 바 있어 복귀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김동빈은 "트라우마성 우울증으로 한참 고생할 시기 계약해지와 전속계약 이야기가 나오는 시점이었다. 힘든 걸 견디지 못 하는 바람에 계약해지를 하는 쪽으로 이야기 방향이 흘러갔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러나 키위미디어그룹에서는 제가 힘든 걸 아시고 병원상담 또는 회사 임직원분들과의 상담으로 많이 도와주셨다"며 "회사를 짧게나마 그만두고서 짧지만 긴 시간 동안 쉬면서 힘들었던 일들을 훌훌 털어버리고 다시 키위미디어그룹에서 아이돌을 열심히 준비할 수 있게 됐다"고 그간의 과정을 설명했다.
김동빈은 "앞으로도 많이 연습하고 노력해서 꼭 데뷔하겠다. 여러분 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저 많이 사랑해 주세요. 잊지 말아주세요"라고 각오와 함께 당부의 말을 전했다.
김동빈 측은 4일 TV리포트에 "김동빈이 우울증으로 힘들어서 소속사를 잠시 나왔지만, 소속사의 배려와 팬들의 성원으로 다시 용기를 낼 수 있게 됐다"며 "지지해준 키위미디어그룹과 팬들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김동빈은 '프듀2'에 출연해 귀여운 마스크와 통통 튀는 매력으로 주목받은 연습생. 아쉽게도 최종 58위로 데뷔의 기회는 얻지 못 했으나, '키위소년' '골드키위'라는 수식어로 불리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Mnet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