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TV]왁싱까지 감행한 '런닝맨' B급 감성이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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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뷔페부터 왁싱까지, 그야말로 하고 싶은 대로 다 한 방송이었다.
10월 2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그간 대형 프로젝트와 벌칙으로 지친 멤버들을 위한 가을 휴가 레이스가 펼쳐졌다.
라면 뷔페에서 거하게 저녁을 해결한 '런닝맨' 멤버들은 마지막 미션인 왁싱을 받기 위해 왁싱샵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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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라면 뷔페부터 왁싱까지, 그야말로 하고 싶은 대로 다 한 방송이었다.
10월 2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그간 대형 프로젝트와 벌칙으로 지친 멤버들을 위한 가을 휴가 레이스가 펼쳐졌다. 멤버들이 직접 하루 휴가 계획을 작성한 가운데, 다섯 개의 휴가를 100만 원 예산 안에서 즐겨야 했다.
이날 멤버들은 일일 휴가 가안으로 '고구마 캐기' '새우&키조개잡이' '스윙 댄스 배우기'와 같이 몸으로 힘쓰는 일부터 '템플 스테이' '브라질리언 왁싱'(?)까지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다섯 개의 휴가로 고구마 캐기, 라면 뷔페 방문, 낚시, 스윙 댄스 배우기, 왁싱이 뽑혔다. 멤버들은 입을 모아 "하나 쓸 수 있는 찬스를 왁싱에 쓰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런닝맨' 멤버들은 땡볕 아래 1500평 대지의 고구마밭에서 졸지에 밭일을 하게 됐다. 꽃무늬 모자와 장화, 밭일 전용 의자까지 풀장착한 멤버들은 "이게 휴가냐"며 볼멘소리했다. 그러나 국민 일꾼 김종국만큼은 잔뜩 신이나 '폭풍 삽질'을 하며 성난 팔근육을 자랑했다.
2,3번째 휴가인 낚시와 스윙댄스는 팀을 나뉘어 진행됐다. 낚시팀으로 배정받은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전소민은 광어 낚시에 나섰다. 그러나 광어는커녕 초소형 주꾸미만 연신 낚았다. 비록 광어회는 먹지 못했지만, 얼큰한 주꾸미라면은 맛볼 수 있었다. 몸치 송지효는 스윙 댄스를 통해 댄싱 퀸으로 등극했다.
라면 뷔페에서 거하게 저녁을 해결한 '런닝맨' 멤버들은 마지막 미션인 왁싱을 받기 위해 왁싱샵으로 향했다. 다행히 브라질리언 왁싱 대신 다리털 왁싱을 받기로 했다. 이광수의 입방정에 희생된 멤버는 양세찬과 지석진이었다. 세 사람은 나란히 누워 다정하게 왁싱을 받으며 남다른 우정(?)을 나눴다. 화려한 해외 로케이션 미션 대신, B급 감성 묻어나는 자잘한 에피소드가 오히려 '꿀잼'을 안겼다.(사진=SBS '런닝맨'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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