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소리' 성훈, "박태환 선수 나와 수영 그만 뒀다" 과거 발언 '눈길'
디지털이슈팀 기자 2017. 10. 26. 15:39

성훈이 '마음의 소리 [리부트:얼간이들]'에 조석 역으로 출연을 확정하며 화제인 가운데, 수영을 그만 둔 계기를 박태환 선수로 꼽은 그의 과거 인터뷰가 눈길을 끈다.
성훈은 지난 6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공부가 싫어서 운동을 했다"며 자신의 학창 시절 모습을 털어놓았다. "어릴 때부터 운동을 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핸드볼로 운동을 먼저 시작했지만 진학할 수 있는 중학교가 없어 수영으로 종목을 바꿨다"며 수영을 하게 된 계기도 설명했다.
성훈은 그 후 14년 동안 해왔던 수영을 그만 두었던 결정적 계기가 박태환 선수라고 말했다. 그는 "내가 결정적으로 수영을 그만둘 수 있게 해줬던 이유가 박태환이다. 너무 독보적인 존재였다"며 "박태환 선수 외에도 아래 후배들이 치고 오면서 고민을 하고 있었던 때이기도 하다"고 언급했다.
한편 성훈은 2011년 ‘신기생뎐’으로 데뷔한 이후 ‘오 마이 비너스’와 ‘아이가 다섯' 등의 작품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한류스타 반열에 올랐다. 최근에는 '정글의 법칙', '나혼자산다'에서 예능감을 발휘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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