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함도' 관객수 파죽지세..개봉 5일 만에 400만 돌파
스포츠한국 윤소영기자 2017. 7. 31. 10:05

[스포츠한국 윤소영 기자] '군함도'가 개봉 5일 만에 관객수 400만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군함도'(감독 류승완, 제작 외유내강)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관객수 251만 5,361명을 동원했다. 특히 지난 26일 개봉 첫날 97만명 관객으로 역대 오프닝 최고 신기록을 달성한 데 이어 개봉 2일째 155만 2,229명, 3일째 213만 4,197명, 4일째 315만 344명, 5일째 누적 관객수 406만 5,535명을 기록했다.
군함도'는 1945년 일제 강점기, 큰돈을 벌 수 있다는 거짓말에 속아 일본 군함도에 강제 징용된 조선인들의 수난과 생사를 건 탈출을 담는 영화. '아라한 장풍대작전' '부당거래' '베를린' '베테랑'의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화제를 모았으며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이정현 등 초호화 캐스팅이 더해져 올해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한편 박스오피스 2위는 '슈퍼배드3'(122만 5,870명, 이하 누적관객수), 3위 '덩케르크'(217만 9,567명), 4위 '스파이더맨: 홈 커밍'(713만 2,450명), 5위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습격!! 외계인 덩덩이'(23만 6,804명)가 차지했다.
스포츠한국 윤소영기자 ysy@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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