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전망]MMORPG가 대세..출시 앞둔 모바일 게임 5종

특히 MMORPG로 돌아온 '세븐나이츠2'와 '서머너즈 MMORPG', 모바일에 맞춰 재탄생한 '검은사막 모바일'과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이하 라그M)' 등 기존 IP 흥행을 이어갈 게임의 개발이 진행 중이다. 또한 생존이라는 키워드를 내세운 '야생의 땅: 듀랑고(이하 듀랑고)'도 오랜 개발기간을 마치고 서비스에 앞서 사전예약을 받고있다.

총 200명이 두 팀으로 나눠 전투를 벌이는 진영전부터 길드 내의 정치 행위, 돌발임무 등을 콘텐츠로 갖췄다. 또한 메인 스토리를 따라가는 수동적인 전개가 아닌 각 필드에서 가까운 곳의 퀘스트를 추천받고 해결해 나가는 방식을 가진다. 이어 플레이 중에 무작위로 발생하는 돌발임무를 통해 유저들은 팀원들과 호위, 구축, 파괴, 사냥 치료 등의 퀘스트를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최대 500명이 가입할 수 있는 길드, 구성원을 유지하기위해 길드 군주가 벌여야 하는 정치 요소 등이 특징이다. 더불어 장비의 경우 과금으로 최상위 장비를 얻을 수 없고 모든 장비가 최상위 등급이 될 수 있는 시스템이 담긴다.

원작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양질의 그래픽, 스타일리시한 전투를 모바일에서 재탄생시켰으며 캐릭터 5종의 커스터마이징, 생활형 콘텐츠, 3개의 대륙 등이 즐길거리로 담긴다.
펄어비스는 게임 내 모든 자원을 플레이로 획득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있다. 또, 과금을 통한 주요 장비의 초월 및 뽑기를 배제하고 편의성 중심의 과금 요소를 넣고자 전담 사업팀을 신설하고 시스템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검은사막 모바일'의 사전예약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시 4만 은화, 100펄, 한정판 베로든 의상이 주어진다.

'듀랑고'는 현 시대에서 공룡 세계로 빨려들어간 인간들의 생존을 담아낸 MMORPG이다. 생존 자체를 플레이로 내세워 유저들은 음식을 얻기위해 섬을 돌아다니고 쉴 공간을 마련하고자 재료를 모아 집을 만들게 된다.
또한 기존 RPG에서는 볼 수 없었던 공룡 사냥, 미지의 섬 탐험, 살림터 구축에 각각 특화된 사냥꾼, 모험가, 정착자가 직업으로 등장, 자신의 생존 스타일에 따라 성장시켜 나갈 수 있다. 또한 세 직업은 물건을 구해오고 교류하며 원시 세계 속에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상호작용을 하도록 설계돼 있다.
'듀랑고'의 사전예약도 현재 진행 중이며 참가 시 빗자루, 종이 박스, 개머리 탈 등의 게임 아이템이 주어진다. 사전예약자가 100만 명을 넘을 경우 공룡탈, 워프된 택배상자가 모두 제공될 예정이다.

'라그나로크' 2D 그래픽에서 구현되지 못했던 캐릭터의 표정, 날씨 변화, 지형의 특징을 3D로 표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원작에 등장했던 검사, 법사, 복사, 궁수, 도둑, 상인 계열의 직업과 전직을 모두 포함해 총 26가지의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비행 탈것을 타고 하늘을 날아다니는 시스템과 커뮤니티성을 높여주는 사진첩 기능, 국내 유저들의 편의성을 위한 거래소 시스템이 담겨진다. 현재 회사 측은 국내 현지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원작의 SD캐릭터들이 8등신 캐릭터로 탈바꿈된 것은 물론 기존 캐릭터들이 보유한 기술을 필드에서 액티브 스킬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11월 지스타에서 공개된 시연 빌드에서는 세븐나이츠 중 하나인 아일린의 딸 렌이 주인공으로 등장한 바 있다. 또한 악역이 된 세인, 되살아난 델론즈, 비밀을 간직한 연희 등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스토리가 게임 내에 담긴다.
게임을 개발 중인 넷마블게임즈는 '세븐나이츠2' 오리지널 캐릭터 발데르 및 테온 공개, 가수 요조가 부른 OST 제작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게임 정보를 공개해나갈 방침이다.
김훈기 기자 skyhk0418@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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