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축제 명당? 노들섬에서 불꽃축제 못 본다

김주현 기자 2017. 9. 30.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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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불꽃축제 명당으로 알려진 한강대교 아래 노들섬에서는 불꽃축제를 관람할 수 없다.

30일 이촌안내센터와 경찰 등에 따르면, 안전 문제로 '2017 서울세계불꽃축제' 당일 시민들의 노들섬 진입은 통제된다.

평상시에는 도보를 통한 섬 내부 진입이 가능하지만 앞서 축제 당일 안전 사고가 발생한 이후 진입을 통제하고 있다.

이촌안내센터 관계자는 "낮 1시부터 진입을 통제할 계획이었지만, 오전부터 시민들이 들어와 텐트를 치면서 경찰 통제가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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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리는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한강공원 인근에서 시민들이 축제를 보기 위해 자리잡고 있다/사진=뉴스1


여의도 불꽃축제 명당으로 알려진 한강대교 아래 노들섬에서는 불꽃축제를 관람할 수 없다.

30일 이촌안내센터와 경찰 등에 따르면, 안전 문제로 '2017 서울세계불꽃축제' 당일 시민들의 노들섬 진입은 통제된다.

경찰 측은 노들섬 내부에는 안전 장치가 없어 많은 인파가 몰릴 경우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크다고 설명했다.

평상시에는 도보를 통한 섬 내부 진입이 가능하지만 앞서 축제 당일 안전 사고가 발생한 이후 진입을 통제하고 있다. 지난해에만 예외적으로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 행사와 날짜가 겹쳐 노들섬 내부를 개방했다.

이촌안내센터 관계자는 "낮 1시부터 진입을 통제할 계획이었지만, 오전부터 시민들이 들어와 텐트를 치면서 경찰 통제가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한편 2017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이날 저녁 7시20분부터 8시40분까지 1시간 20분 동안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다.

김주현 기자 n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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