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아들 복덩이 母닮아 미남..아빠 배용준 더 좋아해"

[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박수진 인큐베이터 논란이 가시화되며 박수진 아들에 대한 대중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박수진은 지난해 10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박수진은 아들과 일상을 SNS에 공개하는 등 남다른 아들 사랑을 드러냈다. 특히 박수진은 지난 9일 첫 방송된 패션앤 '마마랜드'에서 절친 김성은과 함께 아들에 대한 언급을 하기도 했다.
당시 김성은은 박수진에게 "오빠(배용준)도 많이 도와주지 않냐. 복덩이(배용준-박수진 아들)가 오빠만 좋아하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박수진은 "엄마보다 아빠를 더 좋아한다"며 은근한 질투심을 보였다.
이어 김성은은 "복덩이는 널 닮았다. 너랑 똑같다. 보고 있으면 너랑 얘기하는 거 같다"고 말했고, 박수진은 "난 아빠 닮은 거 같은데"라며 웃었다. 또 김성은은 "복덩이는 너무 잘생겼다. 돌 되니까 인물이 더 사는 거 같다. 태하가 복덩이 신생아 때 사진 보고 외국인 아니냐고 했다. 이목구비가 너무 커서"라며 새삼 놀라워했고 박수진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박수진은 27일 인스타그램에 "최근 인터넷 상에서 제기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 사과를 드리고 사실과 다르게 왜곡된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한 사실을 말씀드리고자 글을 쓰게 됐다"며 "먼저 매니저분 동행 및 음식물 반입에 관한 문제는 반입이 가능한 구역까지만 하였고, 중환자실 내부로 매니저분이 동행하거나 음식물을 반입한 사실은 없다"고 해명했다.
특히 박수진은 "밤낮으로 고생하시는 의료진 분들게 감사함을 표시하고 싶어 한 행동이었지만 이 또한 저의 짧은 생각이었다"면서 "저희 부모님이 동행한 것은 사실이다. 저에겐 첫 출산이었고, 세상에 조금 일찍 나오게 되다 보니 판단력이 흐려졌던 것 같다. 올바른 판단을 하지 못해 그 부분에 대해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오효진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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