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혀로 입술 핥고 '버럭' 화낸다?..거짓말을 암시하는 5가지 신호

최주흥 2017. 11. 1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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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착한 거짓말도 있다지만, 진실을 가려내야 할 순간도 분명 있다.

거짓말로 인해 신체적, 경제적 피해를 입는다면 뒷감당은 고스란히 나의 몫.

사람은 거론하고 싶지 않은 화제가 나올 때 손을 입술에 가져가 '말하고 싶지 않다'는 의중을 자기도 모르게 내비친다.

거짓말쟁이들은 죄책감 때문에 눈을 마주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반만 맞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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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최주흥

디자인:김성준

사진:이슬기

혀로 입술 핥고 '버럭' 화낸다?...거짓말을 암시하는 5가지 신호

세상엔 착한 거짓말도 있다지만, 진실을 가려내야 할 순간도 분명 있다.

거짓말로 인해 신체적, 경제적 피해를 입는다면 뒷감당은 고스란히 나의 몫.

행동으로 거짓을 알아챌 수 있는 몇가지 신호를 살펴봤다.

1.입술을 만지거나 핥는다

사람은 거론하고 싶지 않은 화제가 나올 때 손을 입술에 가져가 '말하고 싶지 않다'는 의중을 자기도 모르게 내비친다.

말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입의 점막이 마르기 때문에 자꾸 입술을 핥는다.

2.눈을 지나치게 자주 맞춘다

거짓말쟁이들은 죄책감 때문에 눈을 마주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반만 맞는 말이다.

오히려 능숙한 거짓말쟁이들은 신뢰감을 주기 위해 눈을 맞춘다.

3.손으로 머리, 목, 배 등을 감싼다

궁지에 몰린 사람은 상처받기 쉬운 신체부위를 감추곤 한다.

약한 곳을 손으로 감싸서 불안한 속마음을 감추고, 자신을 보호하고자 하는 심리가 발동한 결과다.

4.물어보지 않은 말까지 변명을 늘어놓는다

거짓말을 할 땐 생각할 시간을 벌고 어색한 침묵을 깨기 위해 지나치게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거나,

했던 말을 또하곤 한다긴장하면 교감신경이 흥분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나오는 현상이기도 하다.

5.삿대질을 하면서 공격적으로 변한다

적대적이거나 방어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은 상대방을 공격하며 힘으로 굴복시켜 진실을 감추려 든다.

거짓말을 지적한다면 적반하장의 태도로 삿대질을 하며 버럭 호통을 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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