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의 기억법' 김남길, "캐릭터 위해 14kg 찌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속 배우 김남길의 대변신을 기대해 봄 직 하다.
드라마 '선덕여왕', '나쁜 남자',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판도라' 등 장르를 불문하고 매 작품마다 다양한 캐릭터로 늘 새로운 얼굴을 선보여왔던 김남길이 올 가을에는 선과 악을 넘나드는 연기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최나영 기자]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속 배우 김남길의 대변신을 기대해 봄 직 하다.
드라마 '선덕여왕', '나쁜 남자',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판도라' 등 장르를 불문하고 매 작품마다 다양한 캐릭터로 늘 새로운 얼굴을 선보여왔던 김남길이 올 가을에는 선과 악을 넘나드는 연기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살인자의 기억법'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은퇴한 연쇄살인범이 새로운 살인범의 등장으로 잊혀졌던 살인 습관이 되살아나며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

극 중 김남길이 분한 태주란 인물은 연쇄 살인범 병수(설경구)의 딸 은희(김설현)의 남자친구이자 평범한 경찰이다. 은희와 함께 있는 태주는 누구보다 따뜻하고 다정다감한 모습이지만 병수의 왜곡된 기억 속 태주는 냉혹한 연쇄살인범이다. 태주는 선한 미소와 섬뜩할 만큼 차가운 눈빛을 오고 가며 관객들마저 혼란스럽게 만든다.
"태주는 악역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연기하면서 태주의 정체성에 대한 혼란이 오기도 했다. 그런 부분을 영화 속에 고스란히 반영시키면서 연기했다"는 김남길은 모호한 캐릭터의 눈빛을 완벽하게 표현하기 위해 영화 '다크나이트'의 ‘히스 레저’ 포스터를 방에 두고 보며 다양한 감정의 눈빛을 끊임없이 연구했다고.
뿐만 아니라 웃어도 웃는 것 같지 않은 서늘한 느낌을 주기 위해 체중 증량을 결심해 14kg의 몸무게를 늘리는 외적 변화도 마다하지 않았다는 전언이다.
내달 7일 개봉. /nyc@osen.co.kr
[사진] '살인자의 기억법' 스틸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성주, 수술 숨기고 녹화 강행…“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뒤늦은 투병 고백 [핫피플]
- ‘폰와’ 보다 더 강력한 원투 펀치…‘개막 3연패’ LG, 승리 요정 이틀 연속 통했다
- "난 항상 살 빼야 하는 사람"…악뮤 이수현, 뼈말라 된 이유 [핫피플]
- 손석희도 놀랐다..성시경, 업계 폭로 “몰래 연애시켜 차이게 해” (‘질문들4’)[핫피플]
- "감독 경질됐다 생각하고 새롭게 판 짜자" 장지현, 홍명보호 2연전 패배에 '파격 제안'
- '폭행피해'로 사람 죽었는데...故김창민 감독 사건, 잊혀지면 안 되는 이유 [Oh!쎈 초점]
- "내가 다저스 가지 말랬잖아" 강정호 직격탄, '트리플A' 김혜성에 "트레이드가 베스트 시나리오"
- 박세리, 사실혼 의혹에 “집에 숨겨둔 남자 있어” 깜짝 발언(남겨서 뭐하게)[순간포착]
- “이제 시간 얼마 안 남아” 윤택, ‘유퀴즈’ 출연 4일만에 ‘간담도암’ 父 떠나보냈다[Oh!쎈
- 부축받던 김종국, 여전히 투병 중.."완치NO, 힘들더라도 회복할 것" ('짐종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