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라더' 마동석·이동휘·이하늬, 두 마리 토끼 잡았다 (feat. 지창욱)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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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부라더'가 배우 마동석 이동휘 이하늬의 찰떡 호흡, 탄탄한 원작의 만남으로 무장한 채 11월 극장가를 정조준한다.
원작 뮤지컬의 극본과 연출을 맡은 장유정 감독이 '김종욱 찾기'에 이어 두 번째로 영화 연출에 도전했고 마동석이 형 석봉, 이동휘가 동생 주봉, 이하늬가 오로라 역을 맡았다.
이날 처음으로 공개된 영화는 원작의 스토리에 충실하되 '마블리' 마동석의 유쾌한 코미디 연기와 예민하고 까칠한 남자로 변신한 이동휘의 색다른 매력이 충돌하며 자아내는 웃음으로 탄탄하게 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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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영화 '부라더'가 배우 마동석 이동휘 이하늬의 찰떡 호흡, 탄탄한 원작의 만남으로 무장한 채 11월 극장가를 정조준한다. 웃음과 감동,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이들은 과연 어떤 성적표를 받아 들게 될까.
17일 오후 '부라더'(감독 장유정·제작 홍필름) 언론시사회가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장유정 감독과 배우 마동석 이동휘 이하늬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창작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를 스크린으로 옮긴 '부라더'는 뼈대 있는 가문의 진상 형제 석봉, 주봉이 멘탈까지 묘한 여인 오로라를 만나 100년 간 봉인된 비밀을 밝히는 코미디다. 원작 뮤지컬의 극본과 연출을 맡은 장유정 감독이 '김종욱 찾기'에 이어 두 번째로 영화 연출에 도전했고 마동석이 형 석봉, 이동휘가 동생 주봉, 이하늬가 오로라 역을 맡았다.
이날 처음으로 공개된 영화는 원작의 스토리에 충실하되 '마블리' 마동석의 유쾌한 코미디 연기와 예민하고 까칠한 남자로 변신한 이동휘의 색다른 매력이 충돌하며 자아내는 웃음으로 탄탄하게 무장했다. 여기에 반전의 키를 쥐고 있는 이하늬 역시 자신을 내던지며 코믹 연기부터 사연 많은 눈빛까지 팔색조의 매력을 뽐내 영화에 힘을 실었다. 실제 안동 고택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유쾌한 집안 식구들의 앙상블, 깜짝 등장한 오만석과 지창욱까지 각종 매력으로 무장했다.
지난 3일 개봉한 '범죄도시'를 통해 남성미 넘치는 거친 액션과 화끈한 입담으로 매력을 뽐냈고, 이에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마동석. 마동석은 '부라더'를 통해 '범죄도시'와는 180도 다른 코믹 연기를 펼쳤다. 그는 "영화를 선택할 때 따로 전략과 전술이 있는 것은 아니다. '부라더'를 '범죄도시'보다 먼저 찍었지만 개봉을 늦게 하게 돼 '범죄도시' 이후에 선보이게 됐다"며 "'범죄도시'는 형사 역할이고, 범죄 영화라서 강한 모습을 보여준 것이고 '부라더'에서는 코미디에 녹아들려 노력했다. 흥행에 감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묵묵히, 하던 대로 열심히 할 생각"이라는 소회를 전했다. 장유정 감독은 그런 그에게 "마동석은 코미디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다"는 극찬을 해 영화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부라더'를 통해 처음으로 영화 주연을 맡은 이동휘는 "떨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동휘는 "장유정 감독님이 '빨간 선생님'이라는 KBS 드라마 스페셜을 보고 연락을 주셨는데, 감독님에게서 영화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도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느껴졌고, 배우로서 새로운 도전을 해야 하는 시기에 잘 맞아서 작품을 같이 하게 됐다"며 "안 떨릴 줄 알았는데, 하루하루 지날수록 더욱 떨리는 것 같다. 과거 인터뷰에서는 주연이건 조연이건, 어떤 포지션에서건 모든 작품이 잘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는데 솔직히 말씀드린다면 '부라더'가 조금 더 잘됐으면 한다. 설렘과 떨림이 있다"며 개봉을 앞둔 소회를 전했다.
이하늬는 성격도 독특한 데다가 큰 비밀까지 감추고 있는 미지의 여인, 오로라를 연기했다. 장유정 감독은 이하늬를 향해 "이하늬는 장면의 목표에 대해 아주 명확하게 이해한다. 연출 지시에 대한 흡수력이 높았고, 잘할 줄 알았지만 예상보다 더 잘했다"며 극찬을 이어갔다. 이하늬는 "한국 사람이기에 건드려지는 정서가 따로 있는 것 같다"며 "나도 오늘 영화를 보면서 묘한 기분이 들었다. 웃자고 극장에 오셨다가 울면서 나오게 되실 것 같다. 엄마 아빠의 러브스토리일 수도 있고, 휴먼 코미디가 될 수도 있다"며 많은 관람을 당부해 영화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부라더'는 오는 11월 2일 개봉해 관객들을 만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마동석|부라더|이동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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