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6' 영비 탈락..주노플로, 넉살, 우원재 등 살아남아(종합)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2017. 8. 1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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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살, 조우찬, 행주, 주노플로, 우원재, 한해가 ‘쇼미더머니6’의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18일 방송된 Mnet 힙합 경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6>에서는 1차 공연을 통해 TOP6가 결정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도전자들은 역대급 무대를 선보이며 ‘불금’을 뜨겁게 달궜다.

이날 방송에서 타이거 JK-비지팀의 매니악과 박재범-도끼 팀의 주노플로가 단독 공연으로 대결을 펼쳤다.

엠넷 ‘쇼미더머니6’ 에서 영비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매니악은 ‘Killin It’을 선보이며 특유의 파워풀한 랩으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쿤타가 샤우팅을 외치며 등장, 무대는 후끈 달아올렸다. 우승 후보인 주노플로는 ‘Eyes On Me’ 를 부르며 그루브한 무대를 선보였다. 프로듀서들은 “완벽하다”며 혀를 내둘렀고, 대결의 승리는 주노플로가 차지했다.

탈락한 매니악은 “긴 시간 음악을 그만 뒀는데 덕분에 음악을 다시 할 수 있어 너무 감사했다”고 탈락 소감을 밝혔다.

이어진 무대는 프로듀서 합동 무대. 박재범-도끼 팀은 ‘마이크 선택’을 통해 자메즈를 지목, 우디고차일드를 탈락시켰다. 자메즈는 ‘Birthday’를 부르며 감각적인 랩 스타일을 선보였다.

타이거JK-비지 팀은 ‘마이크 선택’에서 우원재를 선택했고 블랙나인은 탈락했다. 우원재는 ‘또’ 무대에서 특유의 철학적인 가사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모두를 집중시켰고, 우원재-자메즈의 대결에서 우원재가 승, 자메즈는 탈락의 고배를 맛보게됐다. 자메즈는 “‘쇼미더머니’ 밖에서의 자메즈의 모습을 기억해달라”는 당부와 함께 현장을 떠났다.

엠넷 ‘쇼미더머니6’ 에서 출연진들이 역대급 무대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이날 지코-딘 팀의 행주와 영비는 2인 합동 공연으로 ‘SEARCH’를, 다이나믹 듀오팀의 넉살과 조우찬은 ‘부르는게 값이야’를 부르며 대결을 펼쳤다.

결과는 넉살-조우찬 팀의 승리. 이에 다이나믹 듀오팀에서 영비 양홍원이 최종 탈락하게 됐다. 영비는 “’쇼미더머니’에서 많이 배우고 간다. 미련은 없다. 아티스트로서 멈추지 않을 것이다”라는 소감을 전하며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다.

지난주 공개되지 않은 결과도 공개됐다. 지코-딘 팀의 킬라그램와 다듀팀의 한해가 펼친 대결에서 한해가 승리를 거두며 킬라그램은 탈락의 고배를 마시게 됐다. 킬라그램은 “이번 시즌에는 음원 미션도 통과하고 본선 무대도 밟아보고 저한테 좋은 해인 것 같다.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 본선 1차 공연에서 소개된 곡들은 19일 정오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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