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인기 AV배우 시라이시 마리나, '나는 변태다' 행사차 18일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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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인기 AV배우 '시라이시 마리나'가 감독 안자이 하지메 및 배우 마에노 켄타와 함께 본격 내한해, 오는 7월 18일(화)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나는 변태다' GV에 참여해 관객들을 만난다.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화제작 '나는 변태다'의 배우 시라이시 마리나와 마에노 켄타, 감독 안자이 하지메가 내한을 예고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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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화제작 ‘나는 변태다’의 배우 시라이시 마리나와 마에노 켄타, 감독 안자이 하지메가 내한을 예고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나는 변태다’는 어쩌다 뮤지션이 되어버린 한 SM 플레이어의 웃픈 고백을 담은 로큰롤 핑크 코미디로,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천초이스 장편에 초청된 작품이다. 오는 7월 18일(화), 오후 8시 CGV부천에서 시라이시 마리나, 마에노 켄타, 안자이 하지메와 함께하는 GV가 열린다.
내한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화제를 모은 주인공은 단연 일본의 인기 AV 배우 출신의 ‘시라이시 마리나’. 2013년 6월, SOD 크리에이트에서 데뷔하여 국내에도 두꺼운 팬층을 거느리고 있다. AV 데뷔 전, 중학교 3학년 때까지 연예활동을 할 정도로 다재다능한 그는 영화 ‘나는 변태다’에서 현모양처 아내로 분해 화끈한 러브신을 선보인다. 귀여운 아내를 곁에 두고 애인과 SM 플레이에 빠진 로커 남편 역은 실제 뮤지션 출신의 ‘마에노 켄타’가 맡았다. 삽화작가 출신으로 그래픽 디자이너, 뮤지션, 나레이터를 겸하고 있는 ‘안자이 하지메’ 감독도 함께 내한해, 18일(화) 개최될 GV에서 영화에 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일본 인기 AV 배우 ‘시라이시 마리나’의 내한 소식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화제작 ‘나는 변태다’는 7월 말, 개봉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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