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신종령, 일주일도 안돼 또 '폭행'

남형도 기자 2017. 9. 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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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에서 40대 폭행 혐의
개그맨 신종령씨./사진=이기범 기자


폭행 논란이 불거졌던 개그맨 신종령씨(35)가 또 다시 폭력을 휘둘려 상해를 입힌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뉴스1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7일 신씨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신씨는 5일 오전 2시 서울 마포구 합정동의 한 술집에서 40대 A씨를 주먹으로 때린 혐의(상해)를 받고 있다.

신씨에게 턱부위를 맞은 A씨는 뇌출혈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결과 신씨는 술집에서 시끄럽게 술을 마신다고 지적을 받은 뒤 시비가 붙은 상태에서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신씨는 지난 1일에도 홍익대 인근의 한 클럽에서 술에 취해 다툰 남성에게 철제의자를 휘둘러 특수폭행 혐의로 입건된 바 있다.

남형도 기자 hum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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