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하라 타카코, 아베 츠요시 불륜?..3년전 남편 유서 공개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일본 인기 걸그룹 스피드 출신 우에하라 타카코가 배우 아베 츠요시와 불륜 의혹에 휩싸였다.
일본 여성주간지 여성세븐은 10일 우에하라 타카코의 남편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유 중 하나가 우에하라와 아베 츠요시의 불륜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두 사람의 불륜 내용을 암시하는 남편 텐의 유서 내용 일부를 공개했다.
![우에하라 타카코(왼쪽), 아베 츠요시(오른쪽) [사진=우헤하라 타카코 블로그(왼쪽), 아베 츠요시 웨이보(오른쪽)]](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t1.daumcdn.net/news/201708/16/ned/20170816112510392pfkg.jpg)
3년만에 공개된 우에하라 타카코의 남편 텐의 유서 속 내용에는 아베 츠요시와 관한 내용이 적혀 있었다.
유서에는 “아베 츠요시와 함께라면 분명 극복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음에는 배신하면 안된다”는 내용이 있다. 텐은 일본 힙합 그룹 이티킹 출신으로 2014년 9월25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유서를 공개한 텐의 친동생은 “죽을 때까지 불륜을 말하지 않을 참이었다. 하지만 형의 3주기가 다 되도록 우리 가족만 여전히 아프다”라고 말했다.
우에하라 타카코는 가수 겸 배우로 2010년 한국 드라마 ‘도망자 플랜비’에 조연 키에코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우에하라의 불륜 상대였던 아베 츠요시는 중국 출신으로 일본에서 활동 중인 배우다. 국내에선 일본 TBS 드라마 ‘꽃보다 남자’ 시리즈로 유명하다. 아베는 F4 일원인 아키라 역을 맡았다. 아베 역시 유부남으로 2009년 2세 연상 중국 배우 사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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