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강아지와 감성 케미' [화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헬로비너스의 프리미엄 펫 매거진 '라이프앤도그' 겨울호 화보가 공개됐다.
라이프앤도그 관계자는 "멤버들이 실제 반려 동물들을 키우고 있어 화보 또한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컨셉이 그대로 잘 나온 것 같다"라며 "아름다운 풍경과 헬로비너스 그리고 모델견들과의 3박자가 너무 잘 맞았던 시간이었다"고 말을 전했다.
한편, 헬로비너스의 특별한 화보는 프리미엄 펫 매거진 '라이프앤도그' 겨울호(9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그룹 헬로비너스의 프리미엄 펫 매거진 ‘라이프앤도그’ 겨울호 화보가 공개됐다.
|
|
|
펫 매거진 답게 모델견들과 보여주는 완벽한 케미 또한 눈길을 끈다. 헬로비너스는 현장에 모델견으로 온 4마리의 강아지들과 쉬는 시간마다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실제 촬영에서 더욱 멋진 호흡을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실제 헬로비너스 멤버들은 평소 반려동물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져있다. 특히 멤버 중 나라와 라임은 반려견을, 여름은 반려묘를 키우고 있어 반려동물, 유기견 등의 많은 이야기를 담아온 ‘라이프앤도그’ 화보 2주년 특집호에 좋은 뜻을 가지고 참여하게됐다고.
라이프앤도그 관계자는 “멤버들이 실제 반려 동물들을 키우고 있어 화보 또한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컨셉이 그대로 잘 나온 것 같다”라며 “아름다운 풍경과 헬로비너스 그리고 모델견들과의 3박자가 너무 잘 맞았던 시간이었다”고 말을 전했다.
한편, 헬로비너스의 특별한 화보는 프리미엄 펫 매거진 ‘라이프앤도그’ 겨울호(9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저임금 달랬더니 비닐봉지 도둑몰린 19살 편의점 알바생
- "문재인씨..정신없는 총리" 생방송 중 막말 퍼레이드
- 배현진 아나운서 근황은? "정상적 출근, 웃으며 인사 나눠" 복직한 기자에게 "환영한다"
- MBC 복귀 손정은 아나운서 일상.."MBC 프리덤 촬영 전"
- '냉장고를 부탁해' 고든램지, 한국에서도 독설 날렸나
- '화유기' 이승기X차승원 포스터 레전드 탄생하나?
- '불청' 심현섭 "맞선 100번 넘게 봐..결혼정보업체 최하위 등급"
- '그냥 사랑하는 사이' 원진아가 보여준 신선과 파격 사이 '존재감'
- '그냥 사랑하는 사이' 박시은, 붕괴 사고서 생존..강렬 오프닝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손나은, 청순한 배우로 활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