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티아고 멘데스, ATM 코치로 합류..시메오네 보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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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고 멘데스(36)가 1군 코치로 합류하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인연을 이어간다.
아틀레티코는 1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멘데스가 1군 코치로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2007년 유벤투스로 이적한 멘데스는 지난 2010년 아틀레티코와 첫 인연을 맺었다.
이제 멘데스는 선수가 아닌 코치로서 아틀레티코와 맺은 인연을 계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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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신명기 기자= 티아고 멘데스(36)가 1군 코치로 합류하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인연을 이어간다. 그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을 보좌할 예정이다.
아틀레티코는 1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멘데스가 1군 코치로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포르투갈 출신의 미드필더 멘데스는 유럽 내 여러 빅클럽에서 선수 생활을 보냈다. 브라가-벤피카를 거쳐 첼시에 입단했지만 오래 버티지 못했고 올림피크 리옹으로 합류했다. 2007년 유벤투스로 이적한 멘데스는 지난 2010년 아틀레티코와 첫 인연을 맺었다.
투쟁심이 강하고 수비력이 좋은 멘데스는 아틀레티코의 색깔과 잘 맞았다. 특히 시메오네 감독이 부임한 이후 더욱 중용받으며 아틀레티코의 약진에 큰 도움이 됐다. 30대 중반에 들어선 멘데스는 지난 5월 아틀레티코서 마지막 리그 경기를 소화했고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건냈다. 당시 멘데스는 교체돼 나오면서 아틀레티코 팬들이 보여준 성원에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기도 했다.

이제 멘데스는 선수가 아닌 코치로서 아틀레티코와 맺은 인연을 계속할 예정이다.
사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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