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판사판' 박은빈, "흥분하니 섹시하네" 성희롱 범죄자에 분노

스포츠한국 윤소영기자 2017. 11. 22.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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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판사판' 박은빈이 재판장에서 난동을 부렸다.

2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이판사판'에서는 미성년자 성폭행범(배유람)을 재판하는 판사 이정주(박은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정주는 "너 같은 건 재판도 아깝다"며 달려들었고 결국 재판장은 난장판이 돼 중단되고 말았다.

한편 SBS '이판사판'은 자타 공인 '꼴통 판사' 이정주(박은빈)와 그에게 휘말리게 된 차도남 엘리트 판사 사의현(연우진)의 이판사판 정의 찾기 프로젝트를 그리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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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판사판' 캡처

[스포츠한국 윤소영 기자] '이판사판' 박은빈이 재판장에서 난동을 부렸다.

2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이판사판'에서는 미성년자 성폭행범(배유람)을 재판하는 판사 이정주(박은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성폭행범은 "난 성폭행을 하지 않았다. 성교육을 시킨 거다. 요새 애들이 더 밝힌다"며 발뺌했다. 이를 듣던 이정주는 "쓰레기만도 못한 씨발라먹을 놈아. 그 주둥이 닥치지 못해? 뭐? 성교육?"이라며 법복을 벗어던지고 삿대질을 했다.

성폭행범은 "판사님 흥분하니까 엄청 섹시하네. 법복 입은 여자판사라 그런가 흥분되네"라며 약을 올렸다. 이정주는 "너 같은 건 재판도 아깝다"며 달려들었고 결국 재판장은 난장판이 돼 중단되고 말았다.

한편 SBS '이판사판'은 자타 공인 '꼴통 판사' 이정주(박은빈)와 그에게 휘말리게 된 차도남 엘리트 판사 사의현(연우진)의 이판사판 정의 찾기 프로젝트를 그리는 드라마.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윤소영기자 ysy@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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