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왜 이러나..이번엔 임원 회식자리서 여직원 성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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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성폭력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하나투어 자회사 대표이사가 여직원을 성희롱해 회사의 징계 처분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관련 업계와 하나투어 등에 따르면 하나투어 상무이자 홈쇼핑, 소셜커머스 등과 연계해 여행 상품 판매 영업을 담당하는 자회사의 대표이사 A씨가 지난 9일 회식자리에서 여직원에게 성희롱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피해 여직원에게 '뽀뽀해봐', '긁어봐' 등의 발언을 한 것으러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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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류정민 기자 = 직장 내 성폭력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하나투어 자회사 대표이사가 여직원을 성희롱해 회사의 징계 처분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관련 업계와 하나투어 등에 따르면 하나투어 상무이자 홈쇼핑, 소셜커머스 등과 연계해 여행 상품 판매 영업을 담당하는 자회사의 대표이사 A씨가 지난 9일 회식자리에서 여직원에게 성희롱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피해 여직원에게 '뽀뽀해봐', '긁어봐'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여직원은 이튿날 사내 여성위원회에 신고했고 하나투어는 지난 13일 가해자 조사를 통해 성희롱 사실을 확인했다.
A씨는 지난 14일 자회사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으며 현재 대기발령 상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오는 20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징계 수위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ryupd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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