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비 붙었을 땐 "아버지가 야쿠자입니다"..'실전 일본어' 화제
디지털이슈팀 기자 2017. 7. 16. 11:09
다소 엉뚱한 ‘실전 일본어 예문’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사유리의 실전 일본어’라는 제목의 글이 사진과 함께 올라왔다. 사진에는 한 일본어 교재의 일부 내용이 찍혀 있었다.

예문 중엔 ‘상대방이 시비를 걸어올 때 잘 피하는 말’이라는 소제목 하에 ‘아버지가 야쿠자입니다(父親がやくざです)’, ‘때려주세요. 위자료가 필요하거든요(殴ってください。慰謝料が必要なので)’ 등의 예문이 적혀 있다.
또 ‘전철에서 우연히 치한을 만났을 때’라는 소제목 아랜 ‘당신의 부인과 친구입니다’ 라는 예문이 적혀있고, ‘상대방에게 싸움 걸기 전에 확인하는 말’로는 ‘하와이에 가라’라는 예문이 소개됐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회화는 다양한 상황을 상정해야 능률이 오르지”, “완전 생활 일본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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