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생 크리스탄테, "아탈란타, 내게 꼭 맞는 팀"

김유미 2017. 10. 2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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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벤피카에서 이탈리아 아탈란타로 임대 중인 브라이언 크리스탄테가 현재 생활에 크게 만족하는 모습이다.

그는 "선수에게는 좋은 지도자와 동료, 팀이 필요한데, 내게 꼭 맞는 환경과 사람들을 만났다. 내가 지금까지 하고 있는 일에 만족하고, 더 나아지기를 바란다. 그리고 아탈란타가 하는 축구 스타일은 내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 더 많은 골을 넣게 해주고, 골망을 흔들 수 있는 위치에 있게 해준다"라면서 아탈란타 선수로 지내는 삶이 행복하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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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생 크리스탄테, "아탈란타, 내게 꼭 맞는 팀"



(베스트 일레븐)

포르투갈 벤피카에서 이탈리아 아탈란타로 임대 중인 브라이언 크리스탄테가 현재 생활에 크게 만족하는 모습이다. 그는 “비로소 꼭 맞는 환경과 사람들을 만났다”고 기뻐했다.

크리스탄테는 AC 밀란과 벤피카를 거쳐 올해 초 아탈란타로 임대 이적했다. 포르투갈에서 잠시 활동했지만, 이탈리아에 뿌리를 두고 있는 선수다. 이탈리아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경험했고, 지난달에는 A대표팀에도 발탁되며 가능성을 보였다.

크리스탄테는 이적 후 많은 경기를 소화하며 성장하고 있다. 최근까지 이적생 신분으로 여러 팀을 전전하다 정착한 크리스탄테로서 만족스러운 환경인 셈이다. 크리스탄테는 이탈리아 매체 ‘스카이 스포르트 이탈리아’와 인터뷰에서 “우리는 좋은 팀이고 가능성이 충분하다. 지안 피에로 가스페리니 감독은 경기가 있는 날뿐만 아니라 일주일 내내 선수들을 독려한다”고 팀 분위기를 전했다.

그는 “선수에게는 좋은 지도자와 동료, 팀이 필요한데, 내게 꼭 맞는 환경과 사람들을 만났다. 내가 지금까지 하고 있는 일에 만족하고, 더 나아지기를 바란다. 그리고 아탈란타가 하는 축구 스타일은 내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 더 많은 골을 넣게 해주고, 골망을 흔들 수 있는 위치에 있게 해준다”라면서 아탈란타 선수로 지내는 삶이 행복하다고 이야기했다.

현재 크리스탄테는 유로파리그 세 경기에서 한 골을 기록 중이다. 아탈란타는 지난 시즌 세리에 A 4위에 오르며 유로파리그에 진출했고, 이번 시즌 유로파리그 조별 라운드 E조에서 올랭피크 리옹, 에버턴 등을 제치고 조 1위에 랭크돼있다.끝으로 크리스탄테는 “우리는 이번 시즌 한 경기에 집중하자는 생각을 갖고 있다. 멀리보지 않는다. 매 경기가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고, 실제로 엄청난 동기부여가 된다”면서 상승세의 비결을 밝혔다.

글=김유미 수습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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