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영 라디오 지각, 얼떨결에 노홍철이 진행 맡아

손현지 2017. 8. 2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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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영 아나운서가 라디오 생방송에 지각해 노홍철이 대신 오프닝을 진행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23일 방송된 MBC FM4U '오늘아침 정지영입니다'의 오프닝을 전 시간대 프로그램인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 DJ를 맡고 있는 방송인 노홍철이 진행하는 일이 발생했다.

정지영은 오프닝을 대신 맡아준 노홍철에 대해 "이 은혜 크게 갚겠다. 일찍 퇴근하셔야 하는 날 클로징을 맡겠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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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손현지 기자] 정지영 아나운서가 라디오 생방송에 지각해 노홍철이 대신 오프닝을 진행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23일 방송된 MBC FM4U '오늘아침 정지영입니다'의 오프닝을 전 시간대 프로그램인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 DJ를 맡고 있는 방송인 노홍철이 진행하는 일이 발생했다. 교통체증으로 인해 정지영이 지각했기 때문이다.

원래 방송 시간보다 5분 늦은 시간인 9시 5분쯤 도착한 정지영 아나운서는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에 사고가 여러 건 나서 교통체증이 심했다"며 "정말 일찍 나왔는데 청취자 여러분께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사진=MBC 라디오 홈페이지
정지영은 오프닝을 대신 맡아준 노홍철에 대해 "이 은혜 크게 갚겠다. 일찍 퇴근하셔야 하는 날 클로징을 맡겠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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