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전기차 연비?, 전비? 어떤 표현이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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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유지비 등 경제적인 요소를 따지는 척도를 연비라고 부릅니다.
한국에너지공단에 따르면 전기차의 경우 '효율'이 더 정확한 표현이라고 합니다.
전기차의 효율을 측정하는 방법은 기존 내연기관차와 같습니다.
전기차의 효율로 보면 국내에서 가장 효율이 높은 전기차는 르노삼성자동차가 수입판매하는 트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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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김효순
디자인:김성준
사진:이슬기
전기차 연비?, 전비? 어떤 표현이 맞을까요?
차량 유지비 등 경제적인 요소를 따지는 척도를 연비라고 부릅니다.
연비는 '연료를 연소해 얻는 효율'입니다. 하지만 전기차는 에너지 자체가 연소하는 형태가 아닙니다.
그렇다면 전기차에서는 연비 대신 어떤 표현을 써줘야할까요?
한국에너지공단에 따르면 전기차의 경우 '효율'이 더 정확한 표현이라고 합니다.
전기차를 하나의 전자제품처럼 분류하는 것입니다. 해외에서는 간혹 '전비'라는 개념을 쓰기도 하지만, 국내에서 사용하지 않습니다.
전기차의 효율을 측정하는 방법은 기존 내연기관차와 같습니다.
도심과 고속도로 등 2가지 시험모드에서 차량을 운행해 1kWh 당 주행할 수 있는 거리를 산출합니다.
이 결과를 토대로 도심과 고속도로를 각각 45%와 55%의 비율로 더해 0.7을 곱하면, 복합연비가 됩니다.
전기차의 효율로 보면 국내에서 가장 효율이 높은 전기차는 르노삼성자동차가 수입판매하는 트위지입니다.
트위지의 복합연비는 kWh당 7.9㎞입니다. 1회 충전주행거리는 국내 시판 중인 전기차 중 가장 짧지만, 효율은 가장 높은 것입니다.
세계 각국의 환경 규제 강화에 따라 전기차 보급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기에 발맞춰 업체의 경쟁도 치열해질 예정입니다.
전기차도 주행거리 뿐 아니라 '효율'을 꼼꼼히 따져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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