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장면]'이번생은처음이라' 윤보미, 김민석 원나잇 오해에 분노따귀

뉴스엔 2017. 11. 28.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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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미가 김민석의 원나잇 오해 설레발에 따귀를 때리며 분노했다.

11월 2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15회 (극본 윤난중/연출 박준화)에서 윤보미(윤보미 분)는 심원석(김민석 분)의 따귀를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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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미가 김민석의 원나잇 오해 설레발에 따귀를 때리며 분노했다.

11월 2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15회 (극본 윤난중/연출 박준화)에서 윤보미(윤보미 분)는 심원석(김민석 분)의 따귀를 때렸다.

심원석은 연인 양호랑(김가은 분)과 헤어진 뒤 실연 상처를 잊으려 클럽에 갔고, 그 곳에서 클럽퀸으로 돌변한 직장동료 윤보미와 만났다. 다음 날 아침 심원석은 윤보미가 제 방에 잠들어있는 것을 보고 경악했다.

심원석이 “보미님이 왜 여기 계세요?”라고 묻자 윤보미는 “왜 있긴요. 기억 안 나요? 어제 일?”이라고 반문했다. 이에 심원석은 “어제 일이라니 무슨. 내가 왜 팬티 입고 있지?”라며 스스로 야릇한 상상에 빠져 혼란스러워 했다.

윤보미는 “뭘 이제 와서 새삼스럽게 내외해요. 어제는 홀라당 잘 벗더니. 진짜 기억 안나나 보네. 어젯밤일”이라며 야릇한 상상을 부추겼고 제발 저린 심원석은 괜히 윤보미가 안고 있던 베개를 빼앗으며 “왜 이 베개를 안고 있냐. 이게 어떤 베개인데 보미님이 함부로...”라고 호통쳤다.

그런 심원석에게 윤보미는 폭풍 따귀를 때리며 “클럽에서 객사할 뻔한 걸 업고 왔더니 뭐? 함부로? 자다가 저 혼자 옷 벗어놓고서는”이라고 말했고, 심원석은 “미안해요. 내가 진짜 오해했어요. 내가 지금 되게 후진 놈이라 그래요. 내가 나한테 화난걸 보미님에게 괜히 그랬어요”라며 사과했다.

혼자만의 상상에 빠져 설레발을 치는 심원석의 따귀를 때리는 윤보미의 모습이 카리스마를 드러낸 대목. 이어 해장을 하러 간 두 사람은 하필 양호랑 신대리 커플과 마주치는 모습으로 이들의 관계 변화에 흥미를 더했다. (사진=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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