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예령이 말하는 딸 김수현의 신랑 윤석민은? "아들 같은 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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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윤석민(31)과 배우 김수현(개명 전 김시온·28, 사진 위)이 오는 9일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윤석민의 결혼 상대 김수현은 배우 김예령(사진 아래)의 딸로 신예 연기자다.
또 김예령은 "김수현과 윤석민은 2년 간 교제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인상도 좋다. 딸 가진 엄마 입장에서 사위가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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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윤석민(31)과 배우 김수현(개명 전 김시온·28, 사진 위)이 오는 9일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윤석민의 결혼 상대 김수현은 배우 김예령(사진 아래)의 딸로 신예 연기자다.
김예령은 1993년 영화 '절대사랑'으로 데뷔했으며,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대왕의 꿈', '엄마' 등에 출연했다.
신인배우 김수현은 지난 2014년 연극 '이바노프'로 데뷔, 영화 '여고괴담5'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김예령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의 결혼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우선 김예령은 "최근 조촐하게 약혼식을 했다"고 인정했다. 이어 "아들 같은 사위라 너무 좋다"면서 사위에 대한 사랑을 뽐냈다.
또 김예령은 "김수현과 윤석민은 2년 간 교제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인상도 좋다. 딸 가진 엄마 입장에서 사위가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이어 "약혼식 전에 이미 상견례도 다 했고, 사위가 시즌 중이라 결혼식은 내년 초에 할 계획이다"며 "어깨 부상으로 얼마 전부터 경기에 복귀했는데, 좋은 성적을 거뒀으면 한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윤석민과 김수현은 지난해 8월 조촐한 약혼식을 진행했다. 이어 프로야구 시즌이 끝나는 연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12월 24일 출산으로 잠시 마뤘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b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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