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교통·학군 모두 갖춘 광진구 '더샵스타시티' 인기
이다연 2017. 8. 14. 17:28
최근 정부가 강도 높은 8.2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며 부동산 투기 규제에 나섰다. 그 영향으로 규제의 대상이 아니면서 주거 입지가 뛰어난 기존의 아파트 단지가 실수요자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생활·교통·학군 세 박자를 모두 갖춰 강북의 랜드마크로 꼽히는 '더샵스타시티'가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좋은집공인중개사에 따르면, 광진구 '더샵스타시티'주상복합아파트 전용면적 96.98㎡(구 29.3평) 중층 매물이 지난달 16일 매매가 9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사진제공 : 좋은집공인중개사]](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t1.daumcdn.net/news/201708/14/mk/20170814172802354whom.jpg)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더샵스타시티는 2007년 3월 입주한 최고 58층, 4개동, 총 1177가구 규모며, 이 중 전용면적 96.98㎡는 66가구다. 일반 주상복합단지와 달리 상업시설이 분리돼 있어 주거환경이 조용하고 쾌적하다. 또한 피트니스센터, 도서관, 독서실, 비즈니스센터, 클럽하우스, 멀티미디어룸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운영하고 있어 인기가 좋다.
지하철 2·7호선 건대입구역 초역세권이며 차량 이용 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으로 진입이 쉽다. 교육시설로는 동자초, 자양중, 자양고, 신양초, 자양초 등이 도보 거리에 있다. 건국대도 가까워 교육열이 높고 대학가를 중심으로 각종 상권이 잘 형성됐다.
스타시티몰, 이마트, 롯데백화점 등이 단지와 바로 연결돼 있는 몰세권 단지로 생활이 편리하다. 은행, 병원, 약국, 수영장, 광진문화예술회관, 롯데시네마 등의 생활 편의시설과 문화시설도 가깝다. 한강, 뚝섬한강공원, 어린이대공원 등 주변에 녹지공간이 풍부해 주민들이 여가를 즐기기 좋다.
[매경 부동산센터 이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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