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온에어] 'M16' 류현진 연인 배지현, 사려 깊은 애정관 "대머리 상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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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6'의 특별 진행자로 출연한 스포츠 아나운서 겸 방송인 배지현이 사려 깊은 사랑관을 고백했다.
18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XTM 예능프로그램 '잡학다식한 남자들의 히든카드 M16'은 정영진, 허준, 이독실, 최성준과 스페셜 MC로 출격한 배지현 아나운서, 게스트 박주민 의원이 지식을 나누고 입담을 과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출연진들과 MC 배지현은 살기 좋은 세상 만들기 법안 16위에 랭킹된 사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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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M16’의 특별 진행자로 출연한 스포츠 아나운서 겸 방송인 배지현이 사려 깊은 사랑관을 고백했다.
18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XTM 예능프로그램 ‘잡학다식한 남자들의 히든카드 M16’은 정영진, 허준, 이독실, 최성준과 스페셜 MC로 출격한 배지현 아나운서, 게스트 박주민 의원이 지식을 나누고 입담을 과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출연진들과 MC 배지현은 살기 좋은 세상 만들기 법안 16위에 랭킹된 사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16위는 탈모 케어에 관련한 것이었다. 출연진들은 여성인 배지현에게 “남자친구가 대머리라도 괜찮냐. 어떨 것 같냐”라며 의견을 물었다.
배지현은 당당하게 “전 (대머리라도) 상관없다는 입장이다. 제가 사랑하는 남자라면 괜찮다”라며 애정관을 드러냈다. 그는 야구선수 류현진와의 열애, 결혼 예정 사실을 공식 인정한 바 있다.
15위는 전자기기 보행자 안전법이었고 12위는 해피 프라이데이법이었다. 11위는 미성년자 본인 책임제 등으로 드러났다. 허준은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 등 미성년자가 최근 저지르는 범행 등을 우려하며 “10대들이 자기가 처벌을 받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도 있다”라며 우려를 표했다.
10위는 불법주차 차량 파손 동의법, 9위는 개인정보 유출 가중처벌법 등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7위는 군 인권 개선법, 6위는 위험한 개 법이다.
5위는 성 범죄자 거주지 제한법이었다. 이에 허준은 “성 범죄자가 만약 전자발찌를 끊는다면, 끊는 순간 이미 범죄를 마음먹어 버린 거다”라며 “성 범죄자에 대해선 처벌을 아주 강력하게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정영진은 “미국은 성 범죄자나 상습 성 범죄자에 대해 굉장히 규정이 강력하다. 상습의 경우, 그 지역에만 살게끔 한다”라고 말했다. 이독실은 “우리나라도 보호수용법을 도입하려 했다가, 인권 침해라고 해서 무산된 적은 있다”라고 말했다. 배지현은 “아직 법안이 현실로 발의되기까지 3년의 시간이 남아 있기에, 좋은 법안이 발의되길 바란다”라며 살기 좋은 세상을 향한 바람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XTM 방송화면 캡처]
배지현|잡학다식한 남자들의 히든카드 M16|정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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