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故 임동준, 의문의 사망 원인은?.. "귀 함몰+온몸에 멍"

스포츠한국 박소윤 기자 2017. 7. 23.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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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파타야 살인 사건 미스터리. 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

[스포츠한국 박소윤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가 태국 파타야 살인사건을 집중 조명했다.

22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 1085회는 '청춘의 덫-파타야 살인 사건 미스터리'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파타야의 한 리조트에서 사망한 25살 청년 故 임동준씨 사망 사건이 그려졌다.

임동준씨는 2015년 11월 태국 파타야의 한 고급 리조트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갈비뼈 7대와 앞니 4개가 부러진 처참한 모습이었다.

피해자의 시신이 위치한 곳은 리조트 개인 주차장 내에 세워져 있던 렌트카 좌석. 시신 주변에서 혈흔은 발견되지 않았다. 또한 리조트 어디에도 피를 흘린 흔적이 없었다.

당시 조사를 한 한지수 경사는 "'귀도 함몰돼 있고 온몸에 멍이 들어 있어서 엄청나게 맞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임동준의 사망 원인은 뇌부종이었다.

전문가는 "교통 사고 등의 흔적에서 볼 수 있다"며 "(시신을 보면)아주 심한 폭력에 노출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한국 박소윤 기자 soso@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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