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 일승' 연기자들 실력으로 쌓은 '일승'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2017. 12. 2. 16:57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극본 이현주·연출 신경수·제작 래몽래인)이 2일 낮 주말 재방송을 통해 누리꾼들 눈도장을 받았다.
주연 윤균상(김종삼, 오일승 역)의 호연을 바탕으로 윤나무(송길춘 역)와 전성우(딱지 역)등 연극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연마한 배우들이 출연해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윤나무는 사이코패스 기질이 다분한 살인범으로 변신, 극의 주된 사건에서 팽팽한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 ‘대학로 아이돌’로 불리는 전성우는 김종삼을 친형처럼 따르는 동생 ‘딱지’를 잘 소화하고 있다.

이들 외에도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은 박성근(곽영재 역), 오승훈(기면중 역), 김동원(백경 역) 등이 단단한 연기력을 통해 드라마의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의문의 일승>은 윤균상이 누명 쓴 사형수에서 가짜 형사가 되는 과정을 속도감 있게 그려내며 흥미를 더하고 있다.
<의문의 일승>은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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