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살빠지고 예뻐진 미모! 헤어 리본까지 신경쓴 뷰티 MC룩

조회 66,1642023. 12. 9. 수정


가수 신지가 헤어 리본과 니트 데일리룩으로 패션 스타일링까지 완벽한 뷰티 MC의 감각을 드러냈다.

신지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아TV 예능“스타일美8”을 언급하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신지는 화려한 컬러의 꽈배기 헤어밴드와 헤어리본에 헐렁해 보이는 니트 스웨터와 베스트, 니트 카디건에 데님 팬츠를 입고, 또 데님 팬츠와 데님 재킷의 청청패션으로 귀여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특히 헐렁한 니트와 데님 팬츠의 너무 마른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1981년생으로 올해 43세인 신지는 지난 1998년 김종민, 빽가와 함께 혼성그룹 코요태로 데뷔했다.

현재 신지는 MBC 표준 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 DJ로 활약하고 있으며, 또 동아TV의 예능 ‘스타일美 시즌8’에서 첫 뷰티 MC로 출연하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이 콘텐츠가 마음에 드셨다면?
이런 콘텐츠는 어때요?

최근에 본 콘텐츠와 구독한
채널을 분석하여 관련있는
콘텐츠를 추천합니다.

더 많은 콘텐츠를 보려면?

채널탭에서 더 풍성하고 다양하게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