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채영은 지난 2007년 SBS 드라마 스페셜 ‘마녀유희’으로 데뷔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SBS 일일드라마 ‘아내가 돌아왔다’에서 민이현 역을 맡아 주목받았으며, MBC 드라마 ‘로열패밀리’에서는 박민경 역으로 열연해 호평받았습니다.

작품 촬영중 진짜 술 많이 마셔서… 만취한 상태인 여배우 모습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란을 연기한 이채영은 늦은 저녁 술에 취한 채 놀이터에 나타나 바보 동구인척 다니고 있는 원류환(김수현 분)에게 자신의 숨겨진 과거에 대해 이야기하며 어린시절 나은 아기가 입양된 일화를 이야기하는 장면을 촬영했습니다.

이채영은 이 장면을 실감있게 연기하고 싶어서 촬영 전에 실제로 소주를 마시고 취한 상태서 연기하며 결과적으로 란의 감정을 잘 표현했습니다.

이채영은 평일 저녁, TV를 켜면 어김없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혈압을 올리는 '국민 악녀' 소름 돋는 악역 연기로 수많은 일일드라마를 성공으로 이끌었습니다.

촬영중 실제로 술 많이 마셔 만취한 상태였던 여배우, 1년간 사라졌던 이유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이채영은 1년간 휴식기를 가졌던 원인으로 2023년 무리한 일정을 꼽았습니다. 이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엇이든 물어보라고 하지 않았는데 질문 주셔서 몇 가지 후다닥 답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팬들의 댓글 질문에 답변했습니다.

이날 이채영은 "여행 그만 다니고 일해주세요. 보고 싶다"라는 한 팬의 댓글에 "2023년 일을 무리하게 많이 진행해서 몸과 마음에 작은 병이 생겼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그래서 지난해에는 선약된 일들까지만 진행하고 하고 있던 프로그램들을 하차하고 저만의 시간을 갖고 있었습니다. 이 과정 안에서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과 행복이라는 생각을 하고, 제 삶을 아껴주며 지금은 비록 당장은 보이지 않아도 여러 부분으로 야무지게 살아내고 있으니 조그만 이해해주세요"라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2023년 당시 이채영은 KBS2 드라마 ‘비밀의 여자’와 tvN 드라마 ‘패밀리’에 출연했으며, 이외에도 SBS미디어넷 예능 ‘한 살이라도 어릴 때’와 TV조선 ‘슈퍼콘서트’에서 MC로 활동했습니다.

배우 이채영은 1년간의 휴지기 끝에 영화 제작에 도전하게 된 근황을 밝혔습니다. 그는 지난해 1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하차 후 활동을 중단, 약 1년여간의 휴식을 가진 끝에 올해 7월부터 다시 ‘골때녀’에 재합류하게 됐습니다.

활동중단에 마침표를 찍고 복귀를 알린 이채영은 SNS를 통해 “1년 동안의 모험은 정말 좋았습니다. 정말 꼭 필요한 시간이었습니다”라고 기다려준 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에 이채영은 그간의 ‘모험’에 대해 묻자 “노트북 들고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시나리오를 썼다. 그게 좋은 분들과 만나서 결과물로 나올 수 있게 움직이고 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이채영은 지난 7월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로 시청자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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