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푸르밀 가나 초코우유 300ml' 프레딧에서 단독 판매

임현지 기자 2023. 1. 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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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가 자사 온라인몰 프레딧을 통해 푸르밀 '가나 초코우유' 300ml 제품을 단독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푸르밀 가나 초코우유는 카톤팩(종이팩)에 든 300ml짜리 제품과 플라스틱에 담긴 225ml 등으로 판매되고 있다.

한편, 가나 초코우유는 지난해 기준 1100만개가 판매된 푸르밀의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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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hy 제공

[스포츠한국 임현지 기자] hy가 자사 온라인몰 프레딧을 통해 푸르밀 '가나 초코우유' 300ml 제품을 단독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푸르밀 가나 초코우유는 카톤팩(종이팩)에 든 300ml짜리 제품과 플라스틱에 담긴 225ml 등으로 판매되고 있다. hy는 이 중 카톤팩 300ml 제품을 단독 판매한다. 나머지 제품들은 다른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다.

프레딧에서 가나 초코우유를 구매하면 고객 요청 장소로 프레시 매니저가 무료 전달한다. 배송 주기 지정도 가능하다. 론칭을 기념해 정기배송 신청 고객에게는 유기농 드링크 '루드헬스' 3종 교환 쿠폰을 증정한다.

hy는 가나 초코우유 단독 판매로 가공유 라인업 확대, 푸르밀은 신규 판매 채널 확보를 추진한다. 가나 초코우유가 1020세대를 중심으로 인지도가 높아 젊은 층의 프레딧몰 유입도 기대하고 있다.

단독 입점 판매에는 hy의 적극적인 요청이 있었다. 회사는 한국야쿠르트에서 hy로 사명 변경 후 유통 전문 기업으로 전환 중이다. 제품 개발, 생산뿐 아니라 프레시 매니저를 활용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자사와 중복되는 사업영역이라도 경쟁력이 높은 제품은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정식품 '베지밀'도 이 같은 이유로 프레딧에 입점했다.

서일원 hy 플랫폼소싱팀장은 "자사몰 프레딧은 지난해 회원수 120만명과 연간 거래액 1100억원을 달성하며 판매 채널로서 경쟁력을 갖췄다"며 "프레딧과 프레시 매니저를 통해 가나 초코우유를 더욱 편리하고 신선하게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나 초코우유는 지난해 기준 1100만개가 판매된 푸르밀의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푸르밀이 지난해 10월 영업 종료를 선언했을 때 많은 소비자가 가나 초코우유 판매 중단 우려에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푸르밀은 지난 12월, 영업 종료를 철회하고 회사 운영을 재개해 제품 역시 정상 판매된다.

 

스포츠한국 임현지 기자 limhj@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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