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잘 나갈 때 이혼해 신혼집에서 냄비 하나 들고 나왔다는 여배우, 하의실종룩

배우 채정안이 감각적인 하의실종룩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진=채정안 SNS

채정안은 화이트 슬리브리스 톱에 스트라이프 패턴 블루 셔츠를 조끼처럼 걸쳐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여기에 블랙 쇼츠로 다리를 드러내 시원한 포인트를 준 채정안은 실버 톤의 메탈릭 백으로 트렌디한 감각까지 더했습니다.

발끝에는 화이트와 블랙 스니커즈를 번갈아 매치해 다채롭고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햇살 가득한 거리와 카페 테라스를 배경으로 한 채정안의 모습은 여름날 자유로운 분위기와 잘 어울렸습니다.

한편 채정안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배우 이혜영과 가수 이지혜를 게스트로 초대해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이혜영이 전남편이자 룰라 출신 방송인 이상민의 재혼을 언급하며 "여자분이 괜찮았으면 좋겠다. 진짜 이왕이면 잘 살아야지"라고 말하자, 이지혜는 채정안에게 "언니는 (이혼 한 지) 몇 년 됐지?"라고 질문을 던졌고, 이혜영은 "너(채정안이) 돌아온 건 사람들이 잘 몰랐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채정안은 "2007년에 '커피프린스' 시작할 때 돌싱이었다"고 답했습니다. 이를 들은 이혜영은 "난 (이혼했을 때) 개 두 마리 데려왔고, 얘(채정안)는 냄비 한 개 갖고 나왔다"고 밝혀 폭소케 했습니다.

곧이어 이지혜는 "그래도 약간 위안이 되는 게 있었을 거 같다"고 반응했고, 이혜영은 "이혼한 지 얼마 안 됐을 때는 그랬다"고 끄덕였습니다. 채정안 또한 "서로 공감이 되는 게 있긴 있다. 이혼을 너무 잘했다"고 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채정안은 지난 2005년 결혼했지만 2007년 이혼했습니다.

사진=채정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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