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름값이 부담스러워 SUV를 망설이는 사람에게 늘 거론되는 차가 있다. 바로 도요타 라브4 하이브리드다. 중형 SUV인데도 연비가 웬만한 세단을 넘어선다.

중형 SUV가 연비 19km/L
라브4 하이브리드는 2.5L 엔진과 모터를 결합한 시스템으로 239마력을 낸다. 2WD XLE 기준 복합연비는 19km/L에 이른다. 도심과 고속을 오가는 출퇴근에서 기름값이 눈에 띄게 준다.

시작가는 4천만 원대
국내 판매가는 하이브리드 XLE 2WD 기준 4,990만 원이다. 사륜 리미티드는 5,820만 원으로 올라간다. 수입 하이브리드 SUV치고는 접근이 어렵지 않은 가격대다.

실용성과 잔고장 적은 신뢰
라브4는 실용적인 공간과 편의 사양으로 가족용에 두루 맞는다. 도요타 하이브리드는 오랜 검증으로 내구 신뢰가 높은 편이다. 오래 타며 유지비를 아끼려는 아빠들이 특히 선호한다.

효율과 실용을 동시에 원하는 가족이라면 라브4 하이브리드는 안전한 선택에 가깝다. 연비로 유지비를 잡고 싶다면 후보로 올려볼 만하다. ※ 가격과 제원은 트림·옵션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