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뿐! 황신혜, 20대도 울고 갈 페스티벌룩

축제의 네온 불빛이 차가운 가을밤 공기 속에 번지고 있었다. 그 화려한 불빛 사이로, 모든 색을 집어삼킨 듯 압도적인 올블랙의 그녀가 섰다.

이미지출처 황신혜 인스타그램(이하 동일)

60대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배우 황신혜는 그곳에서 가장 힙한 20대의 감성으로 축제의 밤을 장악했다.

그녀가 공개한 사진 속 패션은 그야말로 파격적인 믹스매치의 정석이었다. 금장 버튼이 돋보이는 클래식한 벨벳 재킷에, 여성스러운 러플 롱스커트를 매치했다.

여기에 90년대 감성의 페도라와 투박한 워커 부츠로 마무리하며 20대 힙스터 감성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녀는 서울에서 열린 옥토버페스트 맥주 축제에 참석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1963년생으로 올해 62세인 그녀는 80년대를 주름잡던 원조 컴퓨터 미인이다.

그녀의 딸 이진이 역시 모델 겸 배우로 활동하며, 모녀가 나란히 패셔니스타로 활약하고 있다. 팬들은 60대에도 여전한 그녀의 패션 감각에 역시 황신혜는 다르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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