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6년 만에 처음으로 코미디 도전한 배우

<청춘시대> 윤진명
<녹두꽃> 송자인
<미나리> 모니카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자랑해 온
배우 한예리

그가 데뷔 16년 만에 처음으로
코미디에 도전했습니다

리허설 내내
대본을 놓지 않으며 연습하다가

드디어 관객들과 직접 마주한
예리 배우 ˵•ᴗ•˵

시즌 첫 여성 호스트로서
예사롭지 않은 몸짓으로
시작을 알렸는데요

자연스러운
북한 사투리는 기본

심쿵을 유발하는
아슬아슬한 개그에

웃음이 끊기질 않았던
'이제 만나러 갑니다'

“짜! 장! 면!
맛! 있게!
먹겠! 습니다!”

“악” 소리 나는
싱크로율 100%
역대급 말년병장의 습격

토요일 밤 웃음 버튼
제대로 저격 완료 (>Д<)ゝ

"충~성!!"

새침하게 눈빛과 반대로
잔에 가득 차는 막걸리 (*ꈍᴗꈍ)

급기야 역대급 플러팅으로
무대를 뒤집어 버린
ㄴ플러팅예리ㄱ

이외에도 예리 배우는
알고 보니 찐이었던
‘MZ 알바생’부터
‘탕후루예리’까지

토요일 밤을 웃음으로
꽉 꽉 채웠답니다 ღღ'ᴗ'ღღ

데뷔 이래 가장 과감한 코미디 연기를
성공적으로 선보인
예리 배우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글 = 사람엔터테인먼트
사진 = 사람엔터테인먼트, 쿠팡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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