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겸 온라인 콘텐츠 창작자 랄랄(본명 이유라)가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11살 연상과 오랜기간 열애후 결혼발표한 랄랄(31)은 웨딩화보속 자수가 수놓인 드레스로 레트로한 느낌을 자아냈다.

랄랄은 아이보리 컬러 빈티지 드레스를 입고 예비 신랑은 멜빵을 매 빈티지한 느낌을 자아냈다.

랄랄은 타프타 소재의 드레스를 입고 짧은 면사포를 매치해 귀엽고 발랄한 느낌을 자아냈다.

랄랄이 선보인 드레스는 SEASON ALEX

고급스러운 타프타 소재로 청순한 이미지를 자아내는 드레스

비즈등을 생략해도 소재의 고급스러움으로 화려한 느낌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