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행락철 공영 주차장 캠핑카 '알박기' 집중 단속

유형재 2026. 5. 11. 10: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강릉시는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공영 주차장 등에서의 장기 주차와 주차장 내 불법 야영, 차박 행위를 근절하고자 집중적인 단속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최근 도심 공영주차장을 무단 점령해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캠핑카 등의 장기 주차와 불법 야영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진행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기 주차·불법 야영·차박 행위 단속…6곳 전용 야영장 유도
일출 명소 선점한 캠핑카들…강릉의 한 해변 주차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해당 기사와 직접 관련 없습니다.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강릉시는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공영 주차장 등에서의 장기 주차와 주차장 내 불법 야영, 차박 행위를 근절하고자 집중적인 단속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최근 도심 공영주차장을 무단 점령해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캠핑카 등의 장기 주차와 불법 야영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진행된다.

최근 캠핑 인구의 증가와 함께 무료로 운영되는 공영주차장에 캠핑카와 카라반을 상시 주차해 두는 이른바 '알박기' 주차와 공영주차장 내 불법 캠핑 행위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강릉시는 공영주차장에 '캠핑 행위 및 장기 주차 금지' 문구를 명시한 현수막을 일제히 게시했다.

또 관련 부서 공무원들로 현장 단속반을 편성해 불법행위에 대한 차량 견인 조치 및 과태료 부과 등으로 엄정 대처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 위반행위는 공영주차장 내 장기 방치 차량, 공영주차장 내 야영·취사 행위, 공영주차장 내 영업 행위 등이다.

신성기 교통과장은 "캠핑카 이용자들이 관내 6곳의 캠핑카 전용 야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해 모든 시민이 공영주차장을 평등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장기 주차 중인 캠핑카 [연합뉴스 자료사진] ※해당 기사와 직접 관련 없습니다.

yoo21@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