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사카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의 대표 인기 구역인 미니언 파크가 2025년 7월 11일을 기점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한다. 이번 확장을 통해 추가되는 핵심 콘텐츠는 USJ 최초의 무빙워크 방식 슈팅 어트랙션 '미니언 메이헴 미션 ~대악당이 되는 길~'로, 기존 미니언 파크의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새로 탄생하는 슈팅 어트랙션: 미니언 메이헴 미션
미니언 파크에 새롭게 선보이는 '미니언 메이헴 미션 ~대악당이 되는 길~'은 기존 테마파크 어트랙션과는 완전히 다른 체험을 제공한다. 이 어트랙션은 자동으로 움직이는 보도 위에 서서 최신형 블래스터 'E-LIMINATOR X'를 손에 들고 다양한 미션에 도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어트랙션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체험 시간: 약 7분간의 몰입형 경험
- 탑승 제한: 신장 제한 없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음
- 안전 규정: 122cm 미만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 동반 필요
- 스토리: 악명 높은 슈퍼 악당 그룹 '비셔스 6'의 신규 멤버 모집에 참여하는 설정
게임의 핵심은 7개의 챌린지 룸을 거치며 블래스터를 활용해 아이템을 파괴하거나 획득하여 점수를 쌓는 것이다. 특히 'E-LIMINATOR X' 블래스터는 타겟에 따라 버튼을 조작하고 탄환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고성능 장비로 설계되었다.

앱 연동으로 확장되는 재미
새로운 어트랙션은 USJ 공식 앱과의 연동 기능을 통해 한층 더 풍부한 경험을 제공한다. 앱을 통해 블래스터를 개인 취향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하고, 악당 아바타를 선택하며, 개인 점수 분석까지 가능하다. 또한 앱 전용 추가 미션에 참여할 수 있어 여러 번 방문해도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미니언 파크 곳곳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 게임도 앱을 통해 즐길 수 있어, 어트랙션 대기 시간이나 파크 산책 중에도 지루할 틈이 없다.

어트랙션 위치와 접근성
미니언 메이헴 미션은 미니언 파크 내 오른쪽 구역에 자리잡게 된다. 파크 입장 후 정면에는 기존의 미니언 메이헴, 왼쪽에는 프리즈 레이 슬라이더가 위치하고, 새로운 어트랙션이 오른쪽에 배치되어 미니언 파크의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다.
효율적인 이용을 위한 팁
오사카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방문할 때 미니언 파크를 포함한 주요 어트랙션을 효율적으로 즐기려면 몇 가지 전략이 필요하다. 먼저 USJ 공식 앱을 미리 다운로드하여 실시간 대기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익스프레스 패스를 구매하면 인기 어트랙션의 대기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으며, 특히 성수기나 주말 방문 시에는 필수적이다. 또한 파크 오픈 시간에 맞춰 일찍 도착하면 상대적으로 적은 대기 시간으로 여러 어트랙션을 체험할 수 있다. 익스프레스 패스 없이 어트랙션 즐기는 방법
미니언 파크의 기존 매력 요소들
새로운 어트랙션과 함께 기존 미니언 파크의 인기 시설들도 계속 운영된다. 미니언 메이헴에서는 거대 돔 스크린을 통해 미니언들의 뒤죽박죽 세계에 빠져들 수 있고, 프리즈 레이 슬라이더에서는 얼음 위를 미끄러지는 스릴 넘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미니언들과의 직접적인 만남이 가능한 그리팅 이벤트와 다양한 포토 스팟들도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 딜리셔스 미! 더 쿠키 키친에서는 미니언이 직접 만드는 쿠키 샌드를 맛볼 수 있어 미식 경험도 놓칠 수 없다.
2025년 여름, 확장된 미니언 파크는 기존 팬들은 물론 새로운 방문객들에게도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신규 어트랙션의 추가로 USJ의 매력이 한층 더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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