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아연 딸, 생후 4일 아기의 놀라운 머리숱 “예쁜 걸 어떡해”
하지원 2024. 9. 16. 12: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백아연이 생후 4일 된 딸을 자랑했다.
백아연은 9월 15일 소셜 계정에 "행복한 모자동실 시간. 자꾸 안고 있으면 손목에 무리 간다던데..그래도 예쁜걸 어떡해요"라며 딸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아연은 산후조리복을 입은 채 딸을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생후 4일 된 백아연의 딸은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백아연이 생후 4일 된 딸을 자랑했다.
백아연은 9월 15일 소셜 계정에 "행복한 모자동실 시간. 자꾸 안고 있으면 손목에 무리 간다던데..그래도 예쁜걸 어떡해요"라며 딸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아연은 산후조리복을 입은 채 딸을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백아연의 행복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생후 4일 된 백아연의 딸은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백아연은 지난 12일 득녀했다. 백아연은 지난해 8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신현준, 철통보안 아내 최초 공개 “김재경 닮은꼴” 걸그룹 미모 깜짝(아빠는 꽃중년)
- 최준석 아내, 승무원 과거 씁쓸 “주변서 왜 살쪘냐고, 힘들어서”(한이결)[결정적장면]
- 이세영, 파혼 후 원룸→42평 한강뷰 아파트 이사 “사진 나와 마음 아파, 눈물”(영평티비)
- 김혜수 전신 쫄쫄이 입고 수중 러닝, 53세 탄탄 글래머 몸매 비결
- “유영재가 다른女 와이프라 부른 증거有” 선우은숙 소송, 쟁점은 사실혼 여부[이슈와치]
- “남편도 충격” 한예슬 꼭지티→나나 노브라, 누가 누가 더 발칙하나 [스타와치]
- 양세찬 “이은지, 보고싶다고 밤에 연락” 사생활 폭로에 촬영 중단(시골간Z)
- 블핑 제니 송혜교→현아 시선 확 빼앗는 레드 스타킹, 각선미 뽐내볼까
- ‘굿파트너’ 최종회 고아성 깜짝 등장‥장나라X지승현 재회
- 이시영 가을 코디 걱정 끝, 블루 셔츠+청바지 제일 잘 어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