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폐지' 뉴로스 대표이사 횡령 혐의로 구속
안승진 2023. 11. 28.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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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코스닥에서 상장폐지 된 뉴로스의 대표이사가 횡령 등 혐의로 구속됐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대전지법은 지난 16일 김승우 뉴로스 대표이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대전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김 대표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를 포착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었다.
뉴로스는 지난해 10월 코스닥 시장에서 상장폐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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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코스닥에서 상장폐지 된 뉴로스의 대표이사가 횡령 등 혐의로 구속됐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대전지법은 지난 16일 김승우 뉴로스 대표이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대전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김 대표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를 포착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었다. 김 대표는 배임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법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도 받고 있다.

뉴로스는 지난해 10월 코스닥 시장에서 상장폐지 됐다. 뉴로스는 2020년, 2021년 사업연도 재무제표에 대한 외부 감사인에게 ‘의견거절’을 받아 상폐 사유가 생겼다.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6월 상장폐지를 의결했다.
뉴로스는 산업용 송풍기와 수소전기차용 공기압축기 등을 만드는 업체다.
안승진 기자 prod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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