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정원의 향기,
7천만 송이 국화가 피어나는 곳
제16회 유성국화축제 2025

대전 유성구가 가을을 대표하는 꽃 축제 유성국화축제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축제는 10월 18일(토)부터 11월 2일(일)까지 유림공원과 유성천변 일원에서 펼쳐지며, 올해는 규모와 구성 모두 대폭 확대되었습니다.
특히 올해 슬로건은 “모두의 가을, 내가 사랑한 국화”로 정해졌습니다. 말 그대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감성형 정원 축제로 업그레이드 되었죠. 유성구 직원들이 직접 재배한 7천만 송이 국화와 가을꽃이 방문객을 반겨줄 예정입니다.
유성천변까지 확장된 대규모 꽃 축제

이번 축제는 예년과 비교해 전시 공간이 크게 넓어졌습니다. 기존 유림공원 중심 전시에서 올해는 유성천변 산책로까지 국화 정원이 이어지며, 도심 속 꽃길 산책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구조로 바뀌었습니다. 특히 새롭게 제작된 대형 국화 조형물들이 감탄을 자아냅니다.
웅장함이 돋보이는 국화 궁전
감성적인 촬영 포인트 국화 책 포토존
꽃 터널이 이어진 국화길 전시
밤에도 머물고 싶은 야간 조명 연출
더욱 풍성해진 볼거리는 가족 여행객, 커플, 사진 여행자 모두에게 만족감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유림공원 동·서편 테마 운영

올해 유림공원은 확실한 테마 구분형 공간 구성으로 관람 동선이 더욱 재미있어졌습니다. 서편은 ‘국화존’으로 꾸며져 국화 분재 전시와 테마 정원, 조형물 포토존이 배치되어 감성 정원 감상이 중심이 됩니다.
동편은 **‘온천존’**으로 변신합니다. 유성의 상징인 온천을 국화와 결합한 ‘천국 족욕 체험장’이 운영됩니다. 따뜻한 온천물에 발을 담그고 국화 향을 맡으며 즐기는 힐링 공간은 이번 축제 최고의 힐링 포인트가 될 예정입니다.
체험 + 공연 + 전시까지
‘머무는 축제’ 완성

이번 축제는 단순히 국화를 감상하는 것을 넘어 즐기는 콘텐츠를 강화했습니다.
축제 기간 내내 운영되는 체험 부스에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국화 소망등 달기
어린이 인기 체험 국화 속 보물찾기
감성 인증샷 국화 네 컷 포토 이벤트 등
주말마다 공연도 이어집니다. 거리 공연과 국화 버스킹이 펼쳐지는 것은 물론, 올해는 특별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특별 이벤트 – 리마인드 웨딩 & 밤의 감성 음악회

10월 19일, 유성국화축제의 로맨틱 감성에 정점을 찍는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오후 1시와 3시에는 **부부를 위한 ‘리마인드 웨딩’**이 열립니다. 국화 정원 속에서 다시 사랑을 약속하는 특별한 순간을 선물합니다.
같은 날 저녁 7시, 유림공원은 **‘캔들가든 콘서트’**로 물듭니다. 수천 개의 촛불과 야간 조명 아래에서 펼쳐지는 클래식과 감성 음악 공연. 소프라노 신현선과 DCMF 오케스트라가 들려주는 지브리 OST 연주는 낭만 그 자체입니다.
놓치면 아쉬운 이유

이번 축제가 기대되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7000만 송이 가을꽃과 국화의 향연 / 유성천변까지 확장된 감성 꽃 산책 / 온천 족욕 체험과 정원 테마 / 낮과 밤 모두 아름다운 빛 감성 / 무료입장으로 부담 없이 즐기는 축제 / 가족·커플·어르신 모두 만족할 구성
축제 기본 정보

기간: 2025. 10. 18.(토) ~ 11. 2.(일)
장소: 유림공원(동·서편), 유성천변 일원, 유성구 13개 동
주제: 모두의 가을, 내가 사랑한 국화
입장료: 무료
주최: 대전 유성구
특징: 7천만 송이 국화 + 야간 경관 + 체험형 프로그램
가을이 깊어지는 시간, 국화 향기를 따라 걷는 가을 산책이 생각난다면 2025 유성국화축제로 떠나보세요. 유림공원을 물들이는 가을빛 꽃 정원 속에서 오래 기억될 가을 추억을 남겨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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