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살에 12살 연하와 혼인신고 했다 고백한 탑방송인.. "데일리 룩"

개그맨 윤정수(53)가 12살 연하 필라테스 강사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부부가 됐다.

18일 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 영상에는 윤정수가 구청을 찾아 혼인신고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그는 “긴장도 되고 책임감이 크다.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전했다.

혼인신고를 마친 뒤 아내를 찾아간 윤정수는 “이제 도망 못 간다.

우리가 잘 살아야 한다”며 웃었고, 아내는 “우리 이제 부부야?”라며 기쁨을 나눴다.

두 사람은 오랜 지인으로 지내다 올해 초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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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는 과거 공개된 사진에서 단정한 스타일을 보여줬다.

갈색 코트에 파스텔빛 바지를 더해 편안하면서도 깔끔한 인상을 남겼다.

안에는 밝은 톤의 티셔츠를 매치해 무겁지 않은 조화를 완성했다.

꽃을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에서는 소박한 매력이 드러났다.

주변의 꽃들처럼 두 사람의 결혼 생활도 아름답게 피어나길 바란다.

사진출처: @yoonjungsoog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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