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후보 사전투표 "시민들 현명하고 예리한 선택할 것"
대구CBS 권소영 기자 2026. 5. 29. 11:12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행사했다.
추 후보는 부인 김희경 씨와 함께 이날 오전 10시 대구 수성구 범어1동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에 참여했다.
그는 "경제부총리 경험을 살려 대구 경제를 꼭 살리겠다. 오만한 민주당 정권을 꼭 이겨서 견제하는 균형추 역할 하겠다"며 소감을 말했다.
또 "본격적인 국민의 선택이 시작됐다"며 "그동안 후보자 면면을 살펴보시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달라. 시민분들이 현명하고 예리한 선택을 하실 것"이라고 시민들의 투표를 독려했다.
추 후보는 치열한 격전이 예상되는 이번 대구시장 선거에 임하는 각오에 대해 "지금 각종 여론조사를 보면 초접전 양상이다"라며 "지금부터가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해 시민들을 찾아뵙고 대구시장 적임자임을 말씀드리며 치열하게 끝까지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선거는 굉장히 중요하다. 오만한 민주당 정권을 견제해야 한다"며 "반드시 대구를 지키는 균형추 역할 하겠다"고 강조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대구CBS 권소영 기자 notold@cbs.co.kr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고교 시절 여교사 촬영해 공유했던 몰카범들…졸업 후 실형
- [단독]"1원도 안 들였다"더니…부산 북구청 '쑥뜸방'에 구비 투입 확인
- 주호민 "갑질 학부모로 나락"…특수교사 고소 후 심경 고백
- [단독]국보 '조선시대 백자' 압류 대상…간송미술관 무슨 일
- '자발적 군 복무제' 도입한 이 나라…지원 인원에 '화들짝'
- 11만 6천 명 추심중단…새도약기금, 연체채권 9602억원 매입
- 나랏돈으로 체불임금 갚고 '모르쇠'…사업주 2057명 첫 신용제재
- "美, 걸프국 통해 3천억 달러 규모 이란 '경제지원' 추진"
- 코레일 "주말까지 감축 운행"…서소문 붕괴사고 여파 계속
- 이란과 사실상 합의 끝?…트럼프, 이스라엘과 종전안 초안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