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 뒤 기온 뚝 떨어진다… 대전·세종·충남, 낮 최고 21-24도

우혜인 기자 2024. 10. 1.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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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1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금산 15도, 공주·논산·청양 16도, 대전·천안·부여·서천 17도, 예산·당진 18도, 아산·서산·홍성·보령 19도, 태안 2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천안·아산·예산·청양·태안·당진·홍성 21도, 세종·공주·계룡·부여·서산 22도, 대전·논산·보령·서천 23도, 금산 24도 등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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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DB

화요일인 1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비가 그친 뒤에는 급격히 쌀쌀해 질 전망이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예상 강수량은 5-10㎜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1도, 낮 최고기온은 21-24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금산 15도, 공주·논산·청양 16도, 대전·천안·부여·서천 17도, 예산·당진 18도, 아산·서산·홍성·보령 19도, 태안 2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천안·아산·예산·청양·태안·당진·홍성 21도, 세종·공주·계룡·부여·서산 22도, 대전·논산·보령·서천 23도, 금산 24도 등으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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