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치치와 개포드 다시 만나나? 빅맨 절실한 LAL, 높이 보강 원한다…개포드와 클랙스턴 영입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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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돈치치와 다니엘 개포드가 재회할 수 있을까.
'스포르팅 뉴스'는 "레이커스는 최근 수개월 동안 수십명의 센터와 연결됐고 이제는 그들의 목표가 점차 좁혀지고 있는 듯하다. 레이커스는 데이비스와 결별한 후 믿을 만한 주전 센터가 심각하게 부족했다. 트레이드 마감 전까지 눈에 띄는 빅맨을 영입하지 못한 채 플레이오프 경쟁력도 크게 떨어졌다"며 "그 결과 제임스와 돈치치라는 엄청난 재능에도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탈락한 건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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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돈치치와 다니엘 개포드가 재회할 수 있을까.
LA 레이커스는 그동안 골밑을 지켰던 앤서니 데이비스 대신 창의력을 더할 수 있는 돈치치를 선택했다. 그 결과 르브론 제임스 외 또 다른 에이스를 얻었으나 높이는 낮아졌다. 그들이 다시 우승 전력을 갖추려면 결국 높이를 보강해야 한다.
레이커스는 샬럿 호네츠의 마크 윌리엄스를 영입하려고 했지만 메디컬 테스트에서 탈락, 결국 트레이드는 무산됐다. 이로 인해 팀 분위기는 어수선했고 무엇보다 높이 보강에 실패했다.

‘스포르팅 뉴스’는 “레이커스는 최근 수개월 동안 수십명의 센터와 연결됐고 이제는 그들의 목표가 점차 좁혀지고 있는 듯하다. 레이커스는 데이비스와 결별한 후 믿을 만한 주전 센터가 심각하게 부족했다. 트레이드 마감 전까지 눈에 띄는 빅맨을 영입하지 못한 채 플레이오프 경쟁력도 크게 떨어졌다”며 “그 결과 제임스와 돈치치라는 엄청난 재능에도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탈락한 건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니었다”고 전했다.
현재 레이커스가 주목하고 있는 빅맨은 2명이다. 하나는 댈러스 매버릭스의 개포드, 그리고 또 다른 하나는 브루클린 네츠의 닉 클랙스턴이다.
‘포브스’의 에반 사이더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레이커스는 운동 능력이 뛰어나고 림을 공략할 수 있는 빅맨을 찾고 있다. 윌리엄스 영입이 무산된 후 올 여름 유심히 지켜봐야 할 2명의 빅맨은 개포드와 클랙스턴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브루클린은 클랙스턴 트레이드에 열려 있는 상황이다. 개포드는 연봉 인상을 포함한 연장 계약을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만약 레이커스가 개포드를 영입할 수 있다면 적응에 대한 문제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멋진 파트너였던 돈치치가 있기 때문이다.
돈치치와 개포드는 댈러스 시절 멋진 호흡을 자랑한 경험이 있다. 돈치치의 경우 동료의 능력을 120% 활용할 수 있는 선수. 개포드가 레이커스로 향한다면 그들의 플레이오프 경쟁력은 크게 올라간다.
클랙스턴 역시 좋은 선택지다. 그는 올 시즌 70경기 출전, 평균 10.3점 7.4리바운드 2.2어시스트 1.4블록슛을 기록했다. 현재 3년 계약이 남아 있는 상황. 총액은 6940만 달러로 2028년 여름 FA 자격을 얻게 된다.
여러모로 빅맨 보강이 절실한 레이커스다. 개포드, 클랙스턴 할 것 없이 모두 필요한 상황. 올 여름 레이커스가 어떤 선택을 할지 집중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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