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하하, 전소민 애교에 분노 "이 녀석 죽빵을 내려치거라!"

‘런닝맨’ 하하가 애교 릴레이에 분노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어쩔 벌칙 프로젝트 3탄이 이어졌다.
이날 미션 장소로 이동 중 지석진은 옥자연에게 “옥자 씨는”이라고 말해 멤버들의 공격을 받았다. 이에 옥자연은 친구들이 옥자라고 부른다고 말했고 지석진은 뒷조사를 끝냈다고 황급하게 둘러댔다.
‘독전’ 이야기를 또 하는 지석진에 유재석은 “‘독전’ 얘기 몇 번을 해요! 진서연 씨가 형보다 나이 많아요”라고 거짓말했다.
누나라고 부르라는 유재석에 이어 진서연은 지석진에게 “몇 살이지? 석진이 몇 살이지?”라고 물어 웃음 짓게 했다.
첫 번째 미션은 ‘주제 파악 눈치게임’이다. 제작진이 던진 주제에 맞는 답을 다른 사람과 겹치지 않게 대답해야 한다.

계속된 게임 속 자신 있는 애교 테마에 지석진은 “보고 싶었어”라며 애교 부렸고 유재석은 “탈락이야. -100점이야!“라고 분노했다.
계속해서 애교 부리는 지석진에 그는 “저 니코틴 낀 이빨! 꼴도 보기 싫어!”라며 경악했다. 옥자연은 왜 하지 않았냐는 물음에 “저 애교 되게 많다”라며 두 글자만에 막혀버렸고 하하는 “이 녀석의 뺨을 내려치거라!”라고 외쳐 웃음 짓게 했다.
이어 애교 장인 전소민의 시범이 계속됐고 하하는 “이 녀석의 죽빵을 내려치거라!”라고 소리 질렀다. 지석진의 애교에서 참지 못한 하하는 “죽어!”라며 즉결 심판에 나서 폭소케 했다.
생각보다 청산유수 애교를 보이는 송지효에 김종국은 자신의 차례가 올까 봐 먼산을 바라봤다. 이를 놓치지 않은 유재석의 요구에 김종국은 어쩔 수 없이 “역기 주세요”라며 잼잼을 했다.
대결 결과 남자 팀이 승리했다.
한편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SBS에서 방송된다.
김한나 온라인기자 klavier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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