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대산4사,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전략 모색

정윤덕 2025. 4. 8. 14: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서산시는 8일 대산공단협의회에서 HD현대오일뱅크·한화토탈에너지스·엘지화학·롯데케미칼 등 대산석유화학단지 4사와 간담회를 열고,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위한 전략을 모색했다.

이수영 서산시 투자유치과장은 "대산석유화학단지의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은 지역경제의 사활이 걸린 문제"라며 "기업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산=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서산시는 8일 대산공단협의회에서 HD현대오일뱅크·한화토탈에너지스·엘지화학·롯데케미칼 등 대산석유화학단지 4사와 간담회를 열고,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위한 전략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서산시와 기업들은 합병 및 매각 폐쇄, 고용인원 감축 등 조직·인사 구조조정 등 기업별 현재 상황을 공유했다.

석유화학산업 재도약을 위해 필요한 금융 재정 지원, 연구개발 및 성과 사업화, 국내 판매 및 수출·원가 기반 완화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수영 서산시 투자유치과장은 "대산석유화학단지의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은 지역경제의 사활이 걸린 문제"라며 "기업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11일 충남 시장·군수협의회는 대산석유화학단지의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되면 정부의 금융 및 세제 혜택, 기업 경쟁력 강화 정책 등이 지원된다.

cobr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